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박스힐에서 수백 킬로그램의...

호주 연방 경찰(Australian Federal Police, AFP)이 에비앙(Evian) 생수병에 담긴 수백만 달러 규모의 MDMA(메틸렌디옥시메스암페타민으로 마약의 일종)와 케타민이 국내로 밀반입되는 것을 차단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AFP는 23일 시드니...

NSW주 어린이 코비드 벌금...

NSW주 어린이 코비드 벌금 ‘자원근로’로 해결 마스크 미착용 위반 강경처벌 비판여론 거세 2021년 8월의 공중 보건 명령기간 중 단속경찰에 의해 10-17세사이 연령 층에 부과된 코비드 19...

시드니 마약왕 살해사건

시드니 마약왕(Sydney drug lord) 총격 살해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두 명의 남자가 감옥에 수감되어 그들에 대한 증거를 조사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알렌 모라디안(Alen Moradian,...

화재로 전소된 시드니 서리힐즈...

지난주 화재로 전소된 시드니 도심 건물의 철거 작업이 시작하여 전문 사체 탐지견이 투입되어 폐허를 수색하고 있다고 9new가 보도했다. 노숙자 2명은 아직 행방불명 상태이며, 경찰은 사체...

코비드 19 호주 첫...

장기화 대비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무게 호주 코비드 19가 장기화되자 스콧 모리슨 총리와 조쉬 프라이덴버그 재무상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호주경제에 최악의 먹구름이 깔렸다.   호주에서 코비드 19...

시드니 리젠트 파크 공장...

시드니 서부의 한 공장을 집어삼킨 불길과 싸우다 두 명의 소방관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9NEWS가 전했다. 불은 4일 오전 6시30분쯤 리젠츠파크 클래팜로드에 있는 제본 장비가 들어 있는...

울워스, 생계비 위기 속...

울워스, 생계비 위기 속에 "400개 이상의 식료품"에 대한 한 시즌 동안의 가격 인하를 발표하면서 향후 몇 달 동안 소비자가 느끼는 예산 압박이 다소 완화될...

댄 머피 멜버른, 첫...

알코올 업계의 거물 댄 머피가 첫 번째 바를 멜버른에 오픈하면서 사업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의 가장 큰 주류 공급 업체 중 하나인 댄...

록다운 시드니 코로나 감염행진...

매일 20여명 확진자 발생 케리 찬트 NSW주 수석보건 공중의가 텔타 바이러스가 10대 어린이에게도 감염위험이 크다며 방학기간중 가정에서 방역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드니 광역권 일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