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주요 행사에 영향을...

구급대원들이 정부의 공공 부문 임금 제안에 반대하는 파업의 일환으로 대기 근무를 거부하면서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주요 스포츠 이벤트가 진행되지 못할 위험에 처해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민스(Minns) 정부는...

호주 약사 · 의사...

호주 의료계-약국처방 허용 반대 약사협회-의사 처방전 개정 약국피해 9월부터 의사 처방전 하나로 2개월분의 약을 살 수 있다. 한 처방전 가격으로 두 배의 약을 구입할 수 있게...

주 경계 스키장, 봉쇄여부...

빅토리아 주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늘자 주 경계를 봉쇄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NSW주 존 바리라로 부수상이 이를 요구하고 나섰다. 주 수상과 다른 입장을 내놓은...

호주 임차인들, 절박함 끝에...

호주 임대 위기 속에서 임차인들이 필사적으로 임대를 받기 위해 입찰하면서 곰팡이 문제를 감수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지난 5월 전국 Finder 설문조사에...

운 좋은 호주 커플...

NSW 한 커플이 25일 주말 남부 해안에서 범고래와 범고래떼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가까이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9NEWS가 전했다. 릭 칼슨(Rick Carlson)과 그의 아내는 그들의 보트에서...

울월스, 야채 샐러드에서 ‘독성이...

울월스 슈퍼마켓은 한 고객이 야채 샐러드를 구매 후 그 안에서 "독성이 매우 높은" 식물을 발견을 하여 조사에 착수했다고 7NEWS가 전했다. 고객은 레딧에 울월스 브랜드의 뾰족한...

빅토리아 남성, 24만 달러의...

아마추어 탐험가가 24만 달러에 달하는 금 덩어리를 획득했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이름을 밝히기를 원하지 않았던 이 남성은 발라라트, 벤디고, 세인트 아르노 사이에 있는 빅토리아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텔스트라 근로자, 고용주의 300만...

시드니 텔스트라 근로자가 훔친 휴대폰을 통해 고용주인 거대 통신업체 텔스트라(Telstra)로부터 300만 달러를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후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5일 법정에서 카툴라 술라이만(Qartullah...

NSW카루아 강, 4세 여아,...

NSW 헌터 지역의 카루아 강에서 카약이 전복된 후 네 살짜리 여아가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1일 오후 2시 30분경 한 어린이가 물 속에서 무반응을 보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