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20일 시드니 열차 파업으로...

시드니 모닝 헤럴드의 보도에 따르면 20일 수요일 시드니에서 기차를 이용하여 여행하는 사람들은 철도 근로자들의 갑작스러운 파업에 앞서 교통편을 미리 알아보는 것을 촉구한다고 보도했었다. ...

호주, 3년안에 중국과의 전쟁...

호주, 3년안에 중국과의 전쟁 대비해야 타이완 분쟁 시 72시간 내 호주 강타 북한 핵 도발 미미 SMH신문 안보 패널 “적색경보” 시나리오 발동 적색경보 시나리오를 발동한 호주 안보 전문가들의...

주 시드니 총영사관 카드결제시스템...

“이제 민원서비스 수수료는 카드로 결제하세요”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방문하시는 민원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하여 2023. 5. 1. (월) 부터 민원서비스 수수료에 대한 카드결제시스템을 도입하고 고령자∙장애인 『전용창구』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 카드결제시스템...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 승무원,...

9NEWS의 보도에 따르면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 승무원이 이번 주 초 3일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채 근무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빅토리아주 보건부 차관 케이트 맷슨(Kate Matson)은...

사우스 그랜빌에서, 20대 음주...

시드니 서부의 한 주택가에서 한 여성이 길거리에 있는 차를 들이받은 후 자신의 차가 뒤집어지는 사고를 일으켜 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0일 새벽 사우스...

호주 건설 업체 Lendlease,...

호주 기반을 둔 주요 글로벌 건설 업체가 전 세계 인력의 약 10 %에 해당하는 수백 개의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부동산 대기업 Lendlease는 전...

코로나 청정지역 서부호주 5일간...

마크 멕고완 서부호주 수상이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록다운을 선언했다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불필요한 외출을 금지했다 NSW주를 제외한 다른 주는 서부호주와 봉쇄조치를 취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서부호주에 상륙했다. 무 확진 행진으로...

시드니 십대 소년들, 충돌...

시드니 북서부에서 밤새 두 명의 10대 소년이 충돌 사고로 사망하여 지역사회가 애도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매티 심슨(Matty Simpson, 16세)과 애디슨 빔지아니(Addison Bhimjiani, 17세)는 어제 오후...

시드니 바퀴벌레 급증

처음에는 화재가, 그 다음에는 전염병, 홍수가 발생했고, 지금은 마치 지난 2년의 힘듦이 충분하지 않다는듯, 바퀴벌레 급증이 호주의 집들을 괴롭히고 있다.  또한 앞으로 몇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