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교사, 미성년자 학생과...

시드니 고등학교 교사가 올해 말 예정된 재판을 앞두고 미성년 학생과의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것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보도했다. 모니카 엘리자베스 영(24)은 지난해...

NSW 초등학교 내 방과...

NSW 초등학교 내 방과 전후 돌봄 서비스 확충 NSW 학생과 가족들은 향후 12개월에 걸쳐 주 전역의 학교에 새로운 허브 44개가 설치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시드니 서부지역 지어진지 2년된...

몇 년 전에 지어진 시드니의 최신 학교 중 일부는 수용 인원이 초과 되었고, 개발 지역에 있는 오래된 학교는 등록 한도가 두 배 또는 세...

울릉공 레스토랑, 알러지로...

NSW 대법원이 알러지가 있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음식을 제공했던 울릉공 레스토랑에 식품 안전 관리가 미흡하다고 판결한 뒤 10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네이든 앤더슨은...

호주 빅4 은행들, 금리...

ANZ와 NAB는 호주 중앙 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의 9회 연속 금리 인상을 따른 첫 은행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3.1%에서 3.35%로 25bp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ANZ의...

NSW 남성, 살인과 주거침입에...

지난 해 12월, 뉴사우스웨일스(NSW) 헌터 지역의 한 가정에서 아버지가 총에 맞아 죽인 사건을 수사한 결과, 한 남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건 당시 응급...

시드니 주민들, 야간 공사...

시드니 고속도로(Sydney freeway) 공사는 언젠가 도시 운전자들에게 더 나은 연결성을 제공할 것이지만, 주민들은 소음에 지쳐가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11억 달러가 투입되는 워링가 고속도로(Warringah Freeway)의 노스...

뉴잉턴 칼리지 ; 남녀...

화난 학부모와 동문들이 시드니 명문 사립, 뉴잉턴 칼리지에 몰려들어, 이 학교가 공학으로 전환하기로 한 결정에 항의했다. 31일 수요일 오전 8시쯤 30여 명의 사람들이 뉴잉턴 캠퍼스에...

퍼스, 한여성 정부주택 곰팡이...

퍼스 한 여성은 그녀의 세 아이들과 함께 수년간 곰팡이가 핀 집에서 살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마들린 그레고리(Madeline Gregory)는 마랑가루 정부 주택(Marangaroo public home)에서 4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