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퍼스 여성, 개에게 물려...

퍼스 지역의 한 여성이 개에게 입은 "매우 드문 박테리아 감염"으로 인해 인공코마에 빠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트레이시 리더우트는 발디비스 출신으로 53세의 2명의 자녀를...

슈퍼요트 투어 운영자, 코카인...

퀸즐랜드 슈퍼요트 운영자 한 명이 NSW로 인도되었고 코카인 다이버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법정에 설 것이라고 NEWS.COM.AU에서 전했다. 이번 주 초 사망한 다이버 근처에서 발견된 코카인...

NSW 경계서 소방관 차량...

한 소방관이 NSW-빅토리아(Victoria)주 경계에서 차량 화재에 대응하던 중 의식을 잃고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지방 소방청(NSW Rural Fire Service, RFS)은 12일 밤 해당 대원의 사망...

본다이에서 엉뚱한 주인에게 간...

본다이에서 수의사의 실수로 엉뚱한 주인에게 전달되어 실종된 고양이를 다시 찾아 주인에게 돌아간 이야기를 9NEWS가 전했다. 타라(Tara)는 본다이(Bondi)에서 한 달 동안 행방불명된 상태였다. 수의사는 타라를 라라라고...

호주 중앙은행, 금리 인상...

호주 중앙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 RBA)은 금리를 4.1%로 동결했지만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추가 인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필립 로우 RBA 총재(RBA Governor Philip...

어번 전 부시장 살림...

여성이 리얼리티 텔레비전 스타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처럼 사진을 조작하는 등 가정 폭력 혐의로 모함했다고 말하는 불명예스러운 어번 전 부시장 살림 메하저(Salim Mehajer)의 주장을 9news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퀸즐랜드 시장...

카렌 윌리엄스(Karen Williams) 레드랜즈 시장이 음주운전으로 사망한 희생자 가족과 통화한 지 1시간 만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사임해야 한다는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윌리엄스는 지난 6월...

길포드 주유소에서 마스크를 두고...

7NEWS 보도에 따르면, 25일 시드니 서쪽에서 경찰과 격렬한 대치 끝에 다섯 명의 남자가 기소되었다고 전했다. NSW 경찰들은 금요일 오후 길포드(Guilford) 주유소 밖에 있는 마스크를...

시드니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서 총기...

시드니 남서쪽에서 발생한 교통난의 이유로 의심되는 사건은 한 남성이 총을 꺼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으로 번졌다고 9NEWS가 전했다. 해당 사건은 4월 17일 리버풀의 밀 로드와 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