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규모 6.0의 지진으로 흔들린...

수요일(22일) 호주 남동부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멜버른에 위치한 빅토리아주 전역에 걸쳐 건물이 파손됐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워싱턴 포스트에서 보도했다. 호주 정부 기관인 지오사이언스는 현지...

이탈리아, 무급 구인공고에 3천명...

지중해 가까이있는 이탈리아 작은 섬에 있는 한 농장에서 숙식 제공및 유기농 채소가 제공되는 봉사활동 구인공고에 3,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우려 대상 LGA 제한조치...

시드니 서부와 남서부의 예방 접종률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우려 대상 지방정부 지역에 실시했던 제한 조치와 다른 봉쇄 지역의 조치의 일치화를 시작합니다.  9월 20일 월요일 밤...

시드니 오토바이 운전자, 경찰과...

29세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1일 시드니 이너 웨스트(Sydney's Inner West)에서 경찰 추격전 끝에 충돌 사고로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오후 2시 30분경 스트라스필드(Strathfield)의 아서 스트리트(Arthur Street)에서...

시드니 경유 퀸즐랜드 도착...

주행 중 체류장소 방문자 감염여부 조사 진행 코로나 바이러스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 1일 파트너와 함께 멜버른에서 자가운전으로 시드니를 경유해 5일 퀸즐랜드 선샤인...

NSW 정부, 임대 주택...

NSW 정부는 물가가 치솟는 상황에서 임대 주택을 구하는 사람들의 렌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집세 입찰 행위를 불법화한다. 도미니크 페로테이 주 총리는 집세 입찰 금지는 임대...

시드니 주유소, 수백 달러...

차를 세워 수백 달러 상당의 연료를 가득 채우고, 시드니 주유소에서 도망친 사람들이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는 호주인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주유소와 운전자들이 기름값의...

노스웨스트에서 가장 오래된 교도소...

탈옥, 경비원 살해, 산림 관리인의 거주지라는 스토리가 있는 수백년의 가치의 베리마 가올이 매물로 나왔다.  이제, NSW 서던 하이랜드에 있는 교도소는 호텔이나 애비뉴같은 장소로 재탄생...

시드니 달링 하버 칼부림...

경찰은 28일 월요일 새벽 혼잡한 시드니 달링 하버에서 싸움이 벌어지면서 한 남자가 자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해 출동하여 한 남성을 체포하고 사건에 가담한 나머지 6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