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해외 숙련기술자 호주 입국...

해외 숙련기술자 호주입국 비자발행 ‘늑장’ 팬데믹 경제회복 인력부족에 고용주 한숨 호주입국비자 발행이 늑장 처리되고 있다. 이 때문에 해외 숙련 기술인력 부족으로 기업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해외...

시드니 락다운 기간 7월...

당초 7월 6일까지었던 락다운이 16일까지로 늘어났다 NSW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하룻밤 사이에 뉴사우스웨일스는 24건의 지역 사회 전염 사례를 기록하였으며, 그들 중 13명만이 격리 되어 있었다고 전했다....

호주, 멤버쉽 보상이 소비자에게...

호주 고객들은 가격보다는 충성도 및 보상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쇼핑처를 선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9news.가보도 했다.  Retail Doctors Group의 조사에 따르면, 멤버쉽 프로그램의 사용이 18%...

록다운 시드니 코로나 감염행진...

매일 20여명 확진자 발생 케리 찬트 NSW주 수석보건 공중의가 텔타 바이러스가 10대 어린이에게도 감염위험이 크다며 방학기간중 가정에서 방역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드니 광역권 일원이...

호주연방의회 여성의원 최다 기록

무소속 여성의원 돌풍 5명의 무소속 여성후보가 자유당 블루리번 지역에 도전해 다선의 자유당 후보를 제압하고 의회에 진출했다.   호주 정가에 여성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번 47대 연방총선에서58석을...

10세미만 초등학생 21명 오미크론...

5-11세 백신주사 내년 1월 10일부터 실시 NSW주의 오미크론, 코비드 19환자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오미크론은 남서부 지역 2개 초등학교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해 계속 확산될 것으로 보건당국은...

노인층 주택 다운사이징 –...

호주 주택 위기에 대한 잠재적 해결책으로 더 큰 방이 많은 주택을 확보하기 위해 노인들에게 다운사이징을 권유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그러나 많은 은퇴자들은 까다로운 행정 절차,...

시드니 레스토랑에서COVID-19 규정위반으로 11,000달러의...

9NEWS 에 따르면 시드니의 한 레스토랑이 COVID-19 규정을 어긴 죄로 1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법원은 리버풀의 식당 주인이 COVID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아 1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여...

인기있던 스탠호프 K마트, 문...

시드니 서부 지역에서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마트(Kmart) 매장이 수일 내로 마지막으로 문을 닫을 예정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이 소매 대기업은 스탠호프 가든(Stanhope Gardens)의 K마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