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젊은 엄마들, 감당할...

남 호주(South Australian)의 한 엄마가 집세가 주당 120달러 인상된 후 가족과 집에서 나와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리사 와츠(Lisa Watts)는 애들레이드(Adelaide) 남쪽에 있는 모아나(Moana)에...

시드니와 멜버른, 코로나 바이러스...

ABC 뉴스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시장 수치에 따르면, 시드니와 멜버른은 2020년 집주인들에게 최악의 도시였다. 멜버른과 시드니는 지난 한 해 동안 부동산 임대료가 떨어진 유일한...

수년간 불법 투옥된 시드니...

시드니 한 남성이 해외 교도소에 수년간 불법 구금되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고 9news가 전했다. 은퇴한 제빵사 차우 반 캄(Chau Van Kham)은 2019년 베트남을 여행하던 중 체포되었다. 민주화...

10대 소녀들, 피아몬트에서 남성들에게...

경찰은 지난 주말 시드니에서 10대 소녀들을 폭행한 혐의로 3명을 기소한 후 4번째 남자를 수배하고 있다. 토요일 밤 피아몬트의 피라마 공원에서 10대소녀들이 남자들과 말다툼과 주먹다짐을 하는...

시드니 시민 수천명, 페리...

수천 명의 시드니 시민들은 반려견들이 이동 캐리어에 탑승하지 않는 한 페리에 탑승하는 것을 사실상 금지하는 규정에 항의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7월 1일부터 통근자들은 단순히 목줄을 매거나...

물리면 ‘불에 타는 듯한...

외래종 불개미가 퀸즐랜드(Queensland) 주 전역으로 퍼지면서 더 많은 불개미가 발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국립 불개미 박멸 프로그램(National Fire Ant Eradication Program)은 투움바(Toowoomba) 인근 클린턴(Kleinton)의 한 주민이...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집 안의 불결함,...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의 한 조사에 따르면, 가정집 내부의 불결함이 생후 11주 된 남자아이의 죽음에 기여했을 수도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6일 시작된 심문에서 아동보호국(DCP)이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호주인들 정부와 소셜 미디어에...

호주인들은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체크인 앱을 사용한 이후 정부와 기업이 개인 정보를 사용하는 지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졌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호주 국립 대학의 새로운...

안티 백신 시위 참가자의...

연방 경찰은 불법적으로 시위를 하고 있는 안티 백신시위자의 차에서 장전된 소총을 압수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압수된 총이 발견된 차의 소유주인 44세 남성은 수도 전역에 혼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