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여자 축구 북한 팀은 ‘댕큐’ 인사
호주 통일정책 강연회도 ‘평화공존’
남북관계가 살얼음판이다. 남북대화 채널도 감감소식이다. 남과 북이 출전하는 국제 경기에 자주 등장하던 한반도기도 사라진지 오래다. 호주에서는 한국과 북한이 강 팀으로 등장해 동포사화의 큰 관심을 끌었다.
양 팀을 위한 동포 응원팀이 경기장에서...
시드니 남서부 캠벨타운 TAFE에서 총기를 소지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에 경찰이 출동, 캠퍼스가 봉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7NEWS가 보도했다. 하지만 조사 결과 물총을 든 10대 소녀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봉쇄는 해제되었다.
경찰은 10일 오후 4시 30분 직전에 나렐란 로드에 있는 캠벨타운 TAFE에서 두 사람이 "수상하게 행동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 사건으로 캠퍼스는 즉시 봉쇄되었고, 경찰은 X(구 트위터)에 게시물을 올려 대중에게 작전 상황을 알렸다.
7NEWS에 따르면, 총을 소지한 여성이 목격되었다는 신고에 따라 수백 명의 학생들이 실내에 머물며 책상과 테이블 아래에 숨으라는 명령을 받았다. 교실 블라인드도 내려졌지만, 다행히 총격은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경찰관들이 도착하기 전에 보안 요원들에 의해 캠퍼스가 이미 봉쇄된 상태였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나중에 가족 구성원들에게 인계될 수 있었으며, 경찰은 모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교실과 건물을 수색했다.
수사 결과, 경찰은 오후 7시경 캠벨타운의 한 주택에서 16세 소녀와 이야기를 나누고 물총을 압수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미국에서 수십 명의 어린이 사망을 초래한 빠르게 확산되는 인플루엔자 변종, 일명 '슈퍼 K'가 호주에서도 확산되면서 또 다른 기록적인 독감 시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 변종은 과거 백신과 집단 면역의 보호 효과를 회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도로 변이된 인플루엔자 A (H3N2) 변종인 '슈퍼 K'는 작년 6월 미국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이후 호주에서 여름철 인플루엔자 급증을 야기했다. 올해 1월에는 호주에서 약 63명이 인플루엔자로 사망했는데, 이는 예년 같은 달에 비해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호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도는 금세기 호주에서 치명적인 독감 시즌으로 기록되었다.
호주 의사 협회(AMA) 부회장 줄리안 레이트는높은 감염률과 낮은 백신 접종률이 호주에서 인플루엔자에게 완벽한 폭풍을 일으켰다고 지적하며 우려를 표했다. 그는 "올해에도 같은 상황이 쉽게 발생할 수 있으며, 이 새로운 '슈퍼 K' 변종으로 인해 그 수치를 넘어설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레이트 부회장은 끔찍한 독감 시즌이 여러 해 동안 이어진 이유로 호주의 낮은 독감 백신 접종률을 지목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호주인 절반 이상이 독감 예방 접종을 받았지만, 현재는 3분의 1에 불과하다. 특히 노인과 5세 미만 어린이는 독감 관련 사망 위험이 더 높지만, 2025년에는 5세 미만 어린이의 25%만이 독감 예방 접종을 받았고, 65세 이상은 60.5%가 예방 접종을 받아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편, JAMA에 발표된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진의 새로운 연구는 작년 독감 백신이 '슈퍼 K' 변종에 대해 효과적이지 않았다는 전문가들의 의심을 뒷받침한다. 연구 결과, 백신 접종은 다른 변종에 대한 항체 증가가 거의 3배인 것에 비해, '슈퍼 K'에 대한 항체를 1.7배에서 2배 정도 증가시키는 데 그쳤다.
다행히도 AMA는 이러한 연구 결과가 다음 달 출시될 호주의 새로운 계절성 독감 백신에는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새로운 권고에 따라 서브클레이드 K 변종이 올해 호주용 3가 독감 백신에 포함되었으며, 이는 '슈퍼 K' 변종에 대한 효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역학자 데이비드 무스카텔로 박사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끊임없이 변이하며, 약 10년마다 새로운 변종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인플루엔자 A 감염 사례의 90% 이상이 '슈퍼 K' 변종이며, 지금까지 독감 관련 합병증으로 90명의 어린이가 사망했다.
호주 의사 협회(AMA)는 호주인들에게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데 동참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레이트 부회장은 "슈퍼 K는 훨씬 더 쉽게 전염되며, 낮은 백신 접종률로 인해 사람들이 실내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겨울에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퀸즐랜드 중부 해안에 위치한 번다버그시가 2010년 재난과 유사한 대규모 홍수에 대비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버넷 강이 밤새 7.6m까지 최고 수위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국은 수백 채의 주택과 상업 시설이 침수될 것으로 보고 즉시 대피령을 내렸다.
헬렌 블랙번 번다버그 시장은 10일 오후, 11일 아침까지 280채의 주택과 120개의 사업체가 침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고하며, 2010년 홍수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할 것을 촉구했다.
10일 오후에는 번다버그 북부, 동부, 중심부 및 서부 지역의 모든 사람들에게 "즉시 대피"하라는 긴급 경보가 발령되었다. 번다버그 북부와 남부를 연결하는 두 개의 다리는 오후 3시 직후(AEDT 오후 4시) 폐쇄되었으며, 다리 북쪽에 있는 주민들은 물이 빠질 때까지 고립될...
빅토리아주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대표 관광지인 ‘12사도’를 방문하려는 관광객들이 앞으로 입장료를 내야 할 전망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빅토리아 주정부는 연간 약 200만 명이 방문하는 이 상징적인 자연 관광지를 보존하기 위해 이른바 ‘관광세’를 도입할 계획이다. 12사도는 원래 12개의 석회암 기둥으로 형성된...
NSW 주 정부가 1억 달러를 투자하여 시드니에 두 번째 대형 영화 스튜디오 건설을 추진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번 투자는 제작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NSW주를 남반구 영화 제작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민스 정부는 업계 파트너와 부지를 물색 중이며, Bungarribee,...
NSW 주정부가 처방을 받은 100만 명 이상의 의료용 대마 환자가 처벌받지 않고 운전할 수 있도록 “보다 공정한” 운전 법규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주 정부가 의료용 대마를 합법적으로 사용하는 환자들의 운전 허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 NSW 주에서는...
멜버른에서 수십 년 동안 댄스 스튜디오를 운영해 온 한 무용가가 남학생들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평생 무료 수업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앤드루 미칼레프는 멜버른에서 Galactic Dance Studio를 운영하고 있으며, 과거 영화 ‘물랑루즈’에서 니콜 키드먼과 함께 출연한 경험도 있는 베테랑...
전 자유당 의원 로드릭 “로리” 에이먼은 약 10년 전 게이 데이팅 사이트에서 만난 13세 소년과의 성관계 의혹 재판에서 10건 중 8건의 혐의에 대해 무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건에 대해서는 배심원단이 평결을 내리지 못하고 배심원단이 해산되었다.
문제의 사건은 2017년 7월, 소년과의...
여성 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AFC 여자 아시안컵 호주 2026™이 국제 여성의 날, 호주와 대한민국 간의 조별 리그 경기를 통해 또 한 번의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를 가득 메운 60,279명의 관중은 대회 개막전의 기록을 넘어 AFC 여자 아시안컵 역사상 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