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산불을 일으킨 혐의로...

지난달 NSW 산불을 낸 혐의로 기소된 청소년이 3명에 이른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 10월 23일 오후 7시께 시드니 북서부 더 폰즈(The Ponds)의 필 리저브(Peel Reserve)에서...

여론조사 52%, 중앙은행 총재...

기준금리 11년 만에 4.1%로 폭증 중앙은행이 지난 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1년동안 11차례 인상된데 이어 이번에 전격적으로 또 금리가 0.25%인상됐다. 기준금리가 11년 만에 최고치인...

시드니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서 총기...

시드니 남서쪽에서 발생한 교통난의 이유로 의심되는 사건은 한 남성이 총을 꺼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으로 번졌다고 9NEWS가 전했다. 해당 사건은 4월 17일 리버풀의 밀 로드와 찰스...

NSW 공립병원 산모병상 부족

출산 후 24시간전 산모 퇴원하라! 또 한 번 NSW 공립병원의 난맥상이 드러났다. 응급실 부족으로 응급환자가 제때 응급처치를 받을 수 없는 데 이어 아기를 출산한...

NSW, 소량의 대마 재배...

20일 화요일은 전국 3개 주에서 새로운 법안이 의회에 제출됨에 따라 대마초 법 개혁을 위한 "역사적인" 날이 되었다.  20일 빅토리아, NSW 및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주...

모기지 비용 급등, 충격적인...

호주 중앙 은행(RBA, Reserve Bank of Australia)이 지난해 5월 이후 12번째 금리 인상을 단행하며 지속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중앙은행은...

NSW, 골든 타임 위한...

전 세계 응급 서비스 기관들이 휴대 전화를 사용하여 응급 구조원들을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혁신적인 디지털 플랫폼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GoodSAM 플랫폼이 마침내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 도달했다고...

NSW 남성, 차로 곡예를...

지난 주 NSW에서 차량을 정지한 채 바퀴를 돌리는 행위(burnouts)를 하던 중 차량을 통제할 수 없게 되어 두 명을 친 혐의로 기소된 청년이 무더기로 기소를...

호주연방의회 여성의원 최다 기록

무소속 여성의원 돌풍 5명의 무소속 여성후보가 자유당 블루리번 지역에 도전해 다선의 자유당 후보를 제압하고 의회에 진출했다.   호주 정가에 여성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번 47대 연방총선에서58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