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이너 웨스트의 스쿨존에서...

시드니 이너 웨스트에서 한 소년이 차에 치여 머리에 깊은 상처를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소년은 오전 8시 20분경 매릭빌의 시든햄 로드(Sydenham Road)에 있는...

NSW 센트럴 코스트에서 대형...

NSW 센트럴 코스트에서 완전히 적재된 화물 트럭이 트럭과 도로 공사 차량을 들이받은 후 화염에 휩싸이는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세미 트레일러 화물차에 불이...

‘잡키퍼’, ‘잡시커’ 보조금 내년...

지원금액 축소 조정 스콧 모리슨 총리가 조쉬 프라이덴버그 재무상과 나란히 잡 키퍼 연장조치를 발표했다.  코비드 19경제 지킴이인 연방정부의 기업과 실직자에 대한 특별 보조금이 내년 3월까지 유지된다....

NSW 학교 정규직 교사...

주 전역의 최소 10,000명의 임시 교사와 교직원들이 잉여 교사의 정규직 전환을 꾀하는 NSW 정부 계획의 일환으로 정규직 제안을 받게 될 전망이다. 작년의 성공적인 시범 사업에...

NSW 초등학교 내 방과...

NSW 초등학교 내 방과 전후 돌봄 서비스 확충 NSW 학생과 가족들은 향후 12개월에 걸쳐 주 전역의 학교에 새로운 허브 44개가 설치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NSW 공짜 히치하이커, 논스탑으로...

NSW 트럭 운전사가 자신의 B-더블(트레일러 두 대가 연결된 형태)의 트럭 아래에 숨어있던 한 남성을 발견했는데, 그는 NSW 콥스하버(Coffs Harbour)로 히치하이킹을 하려다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NSW 노동당, 시드니 불꽃놀이...

다가오는 NSW 선거에서 노동당이 승리하면 시드니 시민들은 항구 주변에서 새해 전야 불꽃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야당 지도자는 일부 가족들이 수백 달러의 입장료를 지불함에...

호주 젊은 엄마들, 감당할...

남 호주(South Australian)의 한 엄마가 집세가 주당 120달러 인상된 후 가족과 집에서 나와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리사 와츠(Lisa Watts)는 애들레이드(Adelaide) 남쪽에 있는 모아나(Moana)에...

실직자 러쉬 센터링크 웹...

센터링크 웹사이트가 다운되자 메릭빌 센터링크 오피스 앞에 신청자들이 몰렸다. 코비드 19로 2백만명의 실직자가 속출하고 있다. 실직수당 신청자가 폭주해 센터링크 웹 사이트가 다운될 정도다. 정부는 신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