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가정당 636불 절약

호주 가스대신 전기로 전환하면 가정당 연간 479달러 절약 10년사이 가스 6%, 전기 3%인상 온실가스 배출 억제 효과 시드니 시는 최근 NSW 의회의 새 건물에 가스설치를 금지하는 법안을...

호주 웨딩 업체 부도,...

31세의 이 여성은 이번 주 초 호주 웨딩 회사인 브라이덜 아틀리에가 파산한 후 추위 속에 방치된 거의 100명의 희생자 중 한 명이다. News.com.au 는 시드니와...

90년 동안 크루즈, 호주인의...

24일 아침 시드니 서큘러키(Circular Quay) 서쪽은 평소와 다름없이 가방을 끌고 해외 여객 터미널로 향하는 승객들로 붐볐다. 그 이유는 지난 90년 동안 시드니에서 그랬던 것처럼...

NSW 수천 개의 호스피탈리티...

NSW 정부가 COVID-19로 폐허가 된 접객업 종사자 양성을 위해 알코올(RSA) 강좌 5000개에 대한 자금을 지원한다고 ABC NEWS가 보도했다. 무료 강좌는 2월 7일부터 NSW TAFE와 정부...

호주 주택가격 중간값 1년...

집값은 11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시장이 여러 가지 제약에 직면하면서 연초에 비해 훨씬 느린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코어로직스 주택가격지수는 11월에 1.3% 상승하여 14개월 연속 상승하였다고...

코로나 집단발생지역 환자 감소세-...

매일 얼굴을 맞대고 정례 코로나 기자 브리핑을 하지 않기로 했던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수상이 15일 예상과 달리 직접 나와 기자들과 일문일답을 가졌다. 코로나 상황에 수상의...

크라운 리조트, 시드니 내...

조사결과 시드니 바랑가루에 있는 크라운은22억 달러 규모 새 카지노 오픈을 위한 게이밍 면허(Gaming Licence)를 보유하기에 적합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ABC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돈세탁 의혹이...

락다운 재난 지원금 인상

스콧 모리슨 총리는 시드니가 락다운 연장되었고, 연방정부의 지원에 대한 요구가 더 높아지고 있으며, 시드니에 갇혀 있는 근로자들에게 추가적인 재난 지원금이 인상되어 지급 될 것이라고...

포근한 날씨에 봄 방학은...

감염검사건수 격감이 큰 걱정 NSW주 코로나 바이러스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지난 주말 단 1건에 이어 월요일 7건, 화요일은 3건의 확진자가 나왔다. 보건당국도 안도의 숨을 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