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록다운 시드니 코로나 감염행진...

매일 20여명 확진자 발생 케리 찬트 NSW주 수석보건 공중의가 텔타 바이러스가 10대 어린이에게도 감염위험이 크다며 방학기간중 가정에서 방역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드니 광역권 일원이...

호주, 수중 유산에 대한...

호주 하원의원들은 수중에 잠긴 원주민 유산 지역과 역사적인 난파선을 포함하여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수중 유적지를 더욱 강력하게 보호해야 한다고 경고했다고 9NEWS가 전했다. 2차 세계대전...

식품 서비스 부문의 위생...

식품 서비스 분야의 위생 실패는 호주 경제에 연간 15억 달러의 손해를 끼치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Food Standards Australia New Zealand (FSANZ) 보고서에 따르면 1,257건의 식품...

호주 동부,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크리스마스 이브에서 박싱 데이까지 동안 호주 동부를 강타한 강력한 폭풍으로 인해 여러 참사가 발생해 열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퀸즐랜드에서 빅토리아에 이르기까지 여러 지역에서...

호주인, 온라인 임대 부동산...

퀸즐랜드 주민들이 임대 부동산을 찾다가 온라인에서 사기를 당해 수천 달러를 잃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일부 사기꾼들이 게시글 하나로 다수의 피해자를 노리는 등 임대인을 겨냥한 사기가 늘고...

Sydney Zoo 갑작스런 침팬지...

시드니 주에서 9일 오전 침팬지 모글리가 숨진 채 발견되어 시드니 서부 동물원의 사육사들이 "깊은 충격"에 빠졌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동물원에 놀러온 방문객들은 그들의 차에 머물도록 요청...

변이 바이러스 확진 부부,...

시드니 남서부 리버우드에서 온 멜리사 그린(Melissa Green)은 파트너인 디온 메이슨(Dion Mason)이 7월 13일 양성반응을 보인 지 이틀 만에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다. 이 부부의 3살 된...

계속되는 사고, 시드니 남부에...

시드니 남부에서 두 명의 어린 소년이 사망하는 끔찍한 충돌 사고로 인해 정부는 이 지역에 과속 단속 카메라 3대를 설치하여 위험한 과속을 막기로 했다고 9news가...

NSW 주 정부, 호주...

NSW 주 정부는 발전소가 폐쇄될 때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가 에너지 격차를 메우지 못할 위험이 있다는 보고서가 나온 후 호주 최대 석탄 발전소의 수명을 연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