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Visual Arts emerging...

2023년, Carrigeworks는 Artspace 및 Create NSW 이니셔티브인 NSW 비주얼 아트 이머징 펠로우십(Visual Arts emerging fellowship-Emerging)을 주최한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명의 결승 진출자들이 그룹 전시회에서 최근 작품을...

시드니 아이맥스 극장 7년만에...

시드니 아이맥스 극장이 7년간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마침내 재개관할 준비를 마쳤다고 9news가 전했다. 692평방미터의 스크린은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달링하버(Darling Harbour)의 W 호텔(W Hotel) 건물...

오혜영 시드니 한인회장, 취임식...

11월 11일 시드니 한인회에서 오혜영 시드니 한인회장의 취임식이 있었다. 이 날 취임식은 “함께하는 우리 모두의 한인회” “투명하고 정직한 한인회” “서로 돕고 나누는 한인회” “즐겁고 기쁜...

트럭 운전사, 멜버른 CBD에서...

아침 교통량이 가장 많은 멜버른 CBD에서 트럭 운전사가 차량 탈취 혐의를 저지하는 데 성공하여 두 남자가 체포되었다고9NEWS가 보도했다. 차량 탈취 미수 사건은 31일 오전 7시...

호주 다민족 다문화주의 정치판에서는...

크리스티나 케넬리 상원의원 낙하산 공천 소수민족 출신 영 세대 정치권 진출에 찬물  크리스티나 케넬리 상원의원이 연고가 없는 소수민족 타운인 서부지역의 파울러 지역구에 하원의원 후보로 공천되자 지역구...

홍수로 노인용 백신배달 차질

22일부터 70세 이상 노인과 기저질환 성인에 대한 백신주사가 호주 전국에서 시행 중이다. 연방정부는 17일 호주전국의 4,600개의 메디컬 센터를 백신주사 병원으로 지정했다.  NSW주는 지역별337개 메디컬 센터의...

시드니 큰유황앵무새(코카투) 쓰레기통 뚜껑...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큰유황앵무새(코카투)가 먹이를 찾아다니기 위해 바퀴 달린 쓰레기통 뚜껑을 여는 법을 서로서로 배우고 있으며, 시드니 전역에서 이러한 행동이 급속도로 유행하고 있다고 The...

웨스턴 시드니 공항, 24시간...

시드니 서부 지역의 한 주민은 새로 발표된 이 지역 공항의 비행 경로 제안이 주민들에게 "파괴적"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예비 비행 경로는 펜리스(Penrith), 블랙타운(Blacktown),...

절벽에 선 여·야 호주...

호주 연방 총선 ‘클리프행어’ 예고 2차 TV대선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인신공격성의 맞짱 토론을 벌였다.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의 판결은 50대50의 무승부였다. 각종 여론조사는 노동당의 승리를 예상하나 스콧 모리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