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선심’ 올내년(2022-2023) 예산백서

 ‘선심’ 올내년(2022-2023) 예산백서 대선 국민마음 얻기 86억불 살포 정부 ‘고물가 민생고 경감에 초점’ 재무장관이 화요일 밤 예산백서를 발표했다.    2022-2023년 연방정부의 예산백서가 29일 발표됐다. 5월 대선을 코 앞에 두고...

“흑인의 목숨은 중요하다!” 호주...

 코비드 19, 3차 해제 전환점 되나? ‘블랙 라이브스 매터’ 시위에 시드니에서만 2만여명이 모였다. ‘흑인의 목숨은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는 글로벌 토요 시위가 6일 호주 전국에서 열렸다....

맨리-서큘러퀴 페리를 멈추게 한...

NSW 해안선을 따라 발생한 위험한 파도로 계속된 큰 피해가 발생되면서, 인기 있는 해변에서는 방조제가 무너졌다. 뉴캐슬 해변 남쪽의 오래된 방조제는 파도로 인해 큰 피해를...

호주 100세 노인 엘리자베스...

호주 태즈메이니아의 남성은 그가 여왕 폐하의 친서를 우편으로 받기 조금 전에 여왕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투데이(Today)가 보도했다. 로이드 밥콕(Lloyd Babcock)은 100세 생일을 몇 주 남겨두고...

알려지지 않은 규칙을 위반한...

시드니 한 축구 선수가 두 개의 지방자치단체 지역에서 두 팀에 등록함으로써 지역 대회에서 약 7년 동안 경기 참가가 금지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하비에르 누리(Javier Nourry)는 금요일...

H&M호주 전역의 여러 지점...

스웨덴의 의류업체인 H & M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적 영향으로 계속해서 큰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호주 전역에 걸쳐 최대 7개의 매장을 폐쇄할 것으로...

운송노조대표, 시드니 유료도로 “미쳤다”

리처드 올슨 운송노조 사장은 시드니 유료도로를 '미친 것'이라고 표현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새로운 예측에따르면 시드니의 도로 통행료는 앞으로 25년 동안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영국, 플라스틱 빨대, 면봉...

당초 4월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플라스틱 빨대, 면봉 사용 금지 조치가 영국에서 시행된다. 해당 상품은 팔거나 공급하는 행위 일체 역시 불법으로 규정되었다. 단, 병원이나 바, 레스토랑 등에서...

데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부수상 ‘제신타 알렌’ 승계, ‘가족과 더 많은 시간 가질 터’ 앤드류스 수상은 아내와 세 자녀와 논의 끝에 수상직 사임을 결정했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