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커넬 국립 공원(Kurnell National...

9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30일 토요일, 시드니 남부 커넬 국립 공원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한 남성이 사망했다. 오후 12시 15분경 한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시드니 팬데믹 속 ‘새로운...

- 시드니문화원 x 한호예술재단, ‘뉴 비기닝’ 전시 개막식 성료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이하 ‘문화원’)은 한호예술재단(Korea-Australia Arts Foundation, KAAF, 이하 ‘KAAF’)과 협력하여 11월 27일(금) 오후 5시 문화원에서...

빅토리아, 비극의 희생자가 된...

4일 빅토리아 북서부에서 자동차 경주 참사 중에 사망한 남성 중 한 명의 신원이 확인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두 사람은 멜버른에서 400km 떨어진 레인보우 사막 엔듀로(Rainbow Desert...

‘선심’ 올내년(2022-2023) 예산백서

 ‘선심’ 올내년(2022-2023) 예산백서 대선 국민마음 얻기 86억불 살포 정부 ‘고물가 민생고 경감에 초점’ 재무장관이 화요일 밤 예산백서를 발표했다.    2022-2023년 연방정부의 예산백서가 29일 발표됐다. 5월 대선을 코 앞에 두고...

버닝스, 그레이터 시드니 가정들에...

버닝스는 NSW 정부와의 새로운 협력 하에 그레이터 시드니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수천 그루의 나무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버닝스는 올겨울 시드니 뒷마당을 정비하기...

백신 여권 시범 운영...

9NEWS에 따르면 일부 시드니 교외에 거주하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이 몇 주 안에 펍을 방문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서비스 NSW 앱과 연계된...

격리제재 없이 뉴질랜드-호주 여행...

1년만에 호주인들의 뉴질랜드 여행이 자유화됐다. 뉴질랜드에 항공편으로 입국하는 여행객의 40%가 호주 사람이다. 18일부터 호주인들이 격리제재 없이 뉴질랜드 여행이 허용된다. 지난해 10월부터 뉴질랜드 인들의 호주 여행은 부분별로...

젊은 두여성 퍼스 호숫가...

퍼스 북동부의 호숫가에서 차가 충돌한 후 사망한 두 명의 젊은 여성은 쾌활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라고 9NEWS가 전했다. 20세의 절친한 친구인 니디 히라니(Nidhi Hirani)와 럭스미 바그지아니(Ruxmi Vaghjiani)는...

휠체어를 탄 퀸즐랜드 여성을...

퀸즐랜드, 휠체어를 탄 한 여성이 비행기 통로를 따라 기어가게 한 젯스타의 행동을 맹비난했다고9NEWS가 전했다. 제트스타는 잘못된 의사소통이 있었다며 사과했다. 영상에서 나탈리 커티스(Natalie Curtis)는 제트스타 비행기에서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