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자연요법사 아동 성폭행...

경찰은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시드니 자연요법사(naturopath)에 대한 증거자료 개요중 개인정보 유출등의 위험이 있는 법정 사건에 대한 정보를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바나...

간첩 혐의 수감 호주...

간첩 혐의로 이란에 의해 수감된 적이 있는 호주 학자 카일리 무어 길버트(Kylie Moore-Gilbert)는 강경한 중동 국가가 호주에 침투했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연방 의회 조사에 제출한 서류에서...

호주전문기술 대학 단기코스 러쉬

학비면제10만명 지원 전문기술 노동력의 산실인 호주 전문기술대학(TAFE)에 10만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NSW주가 학비면제의 21개 온라인 무료 단기코스를 개설하자 주 전 지역에서 지원자가 쏟아졌다. 이중 반은...

학부모에게 250달러 상당의 ‘Thank...

NSW의 취학 연령 아동들의 학부모들은 홈스쿨을 하는 동안에 부모님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표시로 주정부로부터 250달러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 받게 될 것이라고 Womensagenda에서 보도했다. 바우처는 취학...

시드니 서부, 울워스 공장...

시드니 서부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작업장 사고로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9news가 전했다. 27일 오후 민친버리(Minchinbury)의 사르겐트 로드(Sargents Road)에 있는 울워스(Woolworths) 공장에서 30대 남성 1명이 팔레트에...

스냅챗, NSW 10대 소녀...

스냅챗은 NSW의 한 여학생이 수년간 괴롭힘을 당한 후 자살한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20일 배서스트의 10대 마틸다 틸리 로즈워(15)의...

시드니 아이맥스 극장 7년만에...

시드니 아이맥스 극장이 7년간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마침내 재개관할 준비를 마쳤다고 9news가 전했다. 692평방미터의 스크린은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달링하버(Darling Harbour)의 W 호텔(W Hotel) 건물...

시드니 뉴타운에서 발생한 주택...

시드 남서부에 있는 주택 테라스에서 불이나 인근 주택으로 번져 일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여졌다. 2021년 5월 24일 월요일 오전 1시, 뉴타운 Darley Street의 자택에...

NSW, 자녀 넷 살해한...

20년간의 NSW 감옥 생활 후 자유의 첫날 밤, 캐슬린 폴빅(Kathleen Folbigg)은 "너무 많이 웃어서 얼굴 근육이 아팠다"며 인생의 소박한 것들을 즐겼다고 9news가 전했다. 55세의 폴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