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메도뱅크, 새해 첫날부터 집이...

시드니 북부의 위치한 메도뱅크 아파트 화재로 심각한 화상을 입은 남성이 사망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새해인 1월 1일인 어제 아파트 주민들은 폭발 소리와 불이 터져 나가는 소리를...

피지 리조트에서 개구리를 쫓던...

피지 리조트에서 어린 시드니 소년이 흐르는 전류에 치명적인 충격을 받기 전, 개구리를 쫓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것이 해당 호텔에서 발생한 첫 번째 사건은...

시드니 전봇대에 홍보물 붙인...

시드니 전봇대에 게시된 1700개 이상의 정치 홍보물이 선거가 끝난 후에도 제거되지 않았으며, 후보자들은 불법 행위로 인해 벌금을 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오스그리드(Ausgrid) 대변인 엠마 섕크스(Emma Shanks)는...

캠벨타운 경찰서 앞에서 도둑질한...

경찰서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도둑질을 한 것으로 알려진 한 남자가 신속히 체포되었다. 시드니 서부 경찰서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주유소에서 강도...

호주 라니냐, 1월이나 2월에...

호주 기상청(BoM, Bureau of Meteorology)이 현재의 라니냐(La Nina)가 일반적인 수준보다 더 일찍 끝날 것이라고 예측함에 따라, 비 오는 날씨에 지친 호주인들에게 끝이 보인다고 9NEWS가...

“외출하지말라!” 락다운 2주연장

준 통금 페어필드 기마경찰 통금위반순찰 세인트 빈센트 병원 중환자실의 코로나 환자가 산소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 NSW 주정부의 시드니와 광역권 도시에 대한 락다운 발동이 2주간 연장됐다. 바이러스 감염확산...

시드니 서부 살면 뇌졸증...

시드니 부촌 동부보다 병원 접근시간 3배 더 걸려 뇌졸증은 뇌혈관의 혈액 공급이 갑작스럽게 차단되거나 출혈로 인해 뇌조직의 손상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뇌졸증은 증상이 나타나면 가능한 빨리...

45세이하 호주 여성 혀암...

혀 통증 지속되면 조기 검진하라! 원인파악 깜깜 “욱씬거리는 혀의 통증이 지속된다면 혀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많이 마셔본 적이 없는 많은 여성을 포함해 호주의 젊은층에서...

최근 홍수로 인해 영향을...

호주 정부는 공표된 자연 재해로 인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분들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들 지원금을 받을 자격이 되려면 공표된 지역 정부의 규칙들에 부합해야 합니다. 두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