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푸드 블로거 조니...

시드니의 유명한 푸드 블로거인 조니 마사드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거대 패스트푸드 업체로부터 갓 튀긴 감자튀김을 얻는 법을 올렸다. ‘그는 맥도날드에서 갓 튀긴 감자튀김 얻는...

지점 폐쇄 하려는 호주...

호주 은행 당국은 은행이 이유 없이 지점을 폐쇄하는 것을 막기 위한 새로운 프로토콜과 대면 지원이 필요한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더 많은 규칙을 곧 도입할...

멜버른은 지금 바이러스와 전쟁...

멜버른 재난지역 선포는 호주 전국 비상사태나 다를 바 없다. 호주군인 1천4백명이 멜버른 바이러스 방어 진지 구축에 나섰다. 지금은 총 칼 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

애들레이드 주유소에 깜짝 방문한...

한 주유소 직원이 애들레이드 매장에 코알라 한 마리가 들어와 근무하는 동안 코알라를 안게 되었을 때 "꽤 야생적이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닉 스미스(Nick Smith)는 애들레이드 힐즈(Adelaide Hills)의...

호주 음악계의 거장들 홍수...

호주 음악계의 거장들이 호주 동부의 홍수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를 위한 기금 마련을 돕기 위해 함께 결속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전례 없는 기상 이변으로 수십...

호주 국민, 경제난에 호주...

호주인들 “호주 경제 개선 기미 없다!” 물가고에 노동당 궁지 야당 지지율도 제자리 호주인들의 물가고가 집권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다. 야당에 대한 지지율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생활고로 국민들의 여,...

퀸즐랜드 정부주택 현황 공개

퀸즐랜드 정부주택에 대한 새로운 보고서는 주 정부의 새로운 계획이 노숙자 위험에 처한 수천 명의 주민들의 요구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퀸즐랜드주 정부는 2025년까지...

콴타스, 항공편 지연 및...

지난 9월 몇 달 동안의 공항 대란 이후 콴타스 항공편이 지연, 취소, 수하물 분실이 감소를 기록하면서 실적이 개선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항공사가 19일 발표한 성명에서...

코로나로 사망한 여성, 펜들...

시드니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숨진 한 노년 여성이 가족 모임과 연계돼 화제가 되고 있다. 80대의 이 여성은 26일 월요일 NSW Health에 의해 확인된 COV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