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집세 및 귀가 보조금...

6-7월 홍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임시 숙소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집세 지원금과 집안 수리 비용 지원 목적의 귀가 보조금(Back Home)을 지금부터 신청할 수...

초보운전 교통사고 줄이는 방법은?

초보운전 P-플레이터 교통사고 줄이는 방법은? 차 사주기보다 가족 차 운전이 더 안전 부모 감시감독 필수 자신이 소유하거나 선물로 받은 자동차를 운전하는 P-플레이터 운전자들이 운전 첫 해에 충돌사고를...

‘호주 도널드 트럼프’, 시드니...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미국 대통령과 이름이 같은 한 호주 남성이 시드니 법정에 출두한 후 언론과 인터뷰를 했다고 9news가 전했다. 33세의 이 남성은 금발 가발과...

치솟는 인플레이션율을 따라잡지 못하는...

호주 평균 임금은 지난 12개월 동안 3.1% 상승하였으나 같은 기간 동안 물가 상승률보다 훨씬 낮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통계국(ABS)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임금 물가 지수(WPI)가...

호주 2년안에 전력사용료 56%인상

호주 2년안에 전력사용료 56%인상 정부, 안정공급에 주력 외 별 대안 없어 재무성은 에너지 가격의 급등을 예상했다. 호주 연방정부가 25일 내년 예산백서를 발표하면서 1년안에 전기료가 20%, 2년후 56%까지...

47대 호주 연방총선 21일...

47대 호주 연방총선 21일 실시 노동당 우세에 집권당 맹추  연방총선 캠페인의 막이 올랐다. 여론조사에서 뒤지고 있는 스콧 모리슨 총리가 경제운용의 풍부한 경험을 내세워 앤서니 앨바니즈 노동당...

시드니 간호사에게 바이러스에 감염된...

시드니의 한 병원에서 어머니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린 후 사망한 한 그의 딸은 "망연자실하다" 고 말했다. 시드니 남서부 맥쿼리 필즈 출신의 수잔 피셔(Susan Fisher, 64)는 리버풀 병원에서 간호사로부터 바이러스에...

체포된 기후운동가들, 보석으로 풀려나다

경찰이 급습한 기후변화 운동가들을 위한 '훈련 캠프'는 밧줄과 등반 장비로 가득 차있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Blockade Australia의 회원들은 호크스베리 북서쪽의 콜로에 있는 임시 건물에 머물렀으나,...

온라인서 격한 논란, 모피...

모피 산업의 잔임함을 강조하는 비난 보고서가 의회에 제출된 후 두 정치인이 인터넷에서 화자가 되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One nation 의원 인 마크 라담 은 3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