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병원에서 신생아 연이은...

갓 태어난 아기가 갑자기 숨져, 블랙타운병원 산부인과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아기는 지난 18개월 동안 해당 병원에서 사망한 다섯 번째 신생아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3월...

브리즈번사는 할머니 집 화재로...

브리즈번 교외에 있는 자택에서 불이 나 중태에 빠진 한 할머니가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소방대원들은 28일 밤 늦게 웨스트엔드에 있는 화재로 불타고 있는 집에서 84세...

시드니 블랙타운, 슈퍼마켓 직원...

시드니 서부의 한 슈퍼마켓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으로 가게 직원을 중태에 빠지게 한 남성을 수배 중이라고 9news 보도했다. 18일 오후 6시 반 직전 블랙타운(Blacktown) 패트릭 스트리트(Patrick...

호주의 날, NSW 불법...

새해 전날 여러 차례의 불법 불꽃놀이가 발생한 후, NSW 정부는 호주의 날(Australia Day)에 불법 불꽃놀이를 단속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나타샤 만(Natasha Mann) 세이프워크 NSW(SafeWork NSW) 책임자는...

울월스, 야채 샐러드에서 ‘독성이...

울월스 슈퍼마켓은 한 고객이 야채 샐러드를 구매 후 그 안에서 "독성이 매우 높은" 식물을 발견을 하여 조사에 착수했다고 7NEWS가 전했다. 고객은 레딧에 울월스 브랜드의 뾰족한...

NSW 센트럴 코스트에서 대형...

NSW 센트럴 코스트에서 완전히 적재된 화물 트럭이 트럭과 도로 공사 차량을 들이받은 후 화염에 휩싸이는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세미 트레일러 화물차에 불이...

NSW, 부모를 칼로 찔러...

뉴사우스웨일스주 한 남성이 NSW 센트럴웨스트의 자택에서 부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와 가정폭력으로 총 2건의 살인 혐의로 기소 되었다. 글렌 머레이(68)와 수잔 머레이(66)의 시신은 13일...

빅토리아 석탄 오염 사건,...

빅토리아 주의 환경 규제 기관은 석탄 화력 발전소 세 곳이 수백만 톤의 대기오염 물질로 공기를 오염시키는 것을 허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환경보호단체인 Environment...

호주 위기에 처한 의료...

한 유명한 의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와 호주인들이 긴급히 행동할 것을 촉구하고 있으며, 주 의료 시스템은 '위기 지점'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로데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