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애들레이드 병원에는 베개가 없다?

아픈 아이가 애들레이드(Adelaide) 병원에서 베개 없이 몇 시간을 보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SA Health의 최고 책임자인 로빈 로렌스(Robyn Lawrence) 박사는 여성 및 아동 병원(Women's and Children's...

시드니에서 열리는 새해 전야...

올해 시드니에서는 COVID-19의 부활에도 불구하고 새해 전야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밤 9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불꽃놀이는 물론 자정 명물 행사가 진행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클로버 무어...

현직 NSW 경찰, 반...

“경찰 총기 모니터링 시스템 허점” 현직 NSW 경찰관에 의해 살해된 Ch10 기자 제시 베어드(26)와 항공사 승무원 루크 데이비스(29)커플의 시신이 27일 오후 발견돼 호주 사회에 큰...

경찰, 청소년 폭력 단속...

청소년들의 칼 사용 폭력 단속 작전으로 나흘 만에 232명이 입건되고 110여 명의 칼이 압수됐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경찰은 또한 26개의 금지된 무기, 21개의 화기를 압수했으며, 금지약물과...

시드니 파라마타 호수에서 친구들과...

1일 오후 시드니 서쪽의 파라마타 호수(Parramatta Lake)에서 한 남성이 친구들과 수영을 하던 중 사망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오후 5시가 조금 지난 시각, 노스록스 로드(North Rocks Road)의...

멜번 10대 4명, 현금과...

망치를 휘두르는 10대 갱단이 멜번(Melbourne) 전역에서 또 다른 범죄를 저질렀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네 명의 소년은 슈퍼마켓과 여러 주유소에 침입하여 4만 달러 상당의 담배를 훔쳤다. 이 난동은...

환자 ‘개인부담’ 사립 병원...

환자 ‘개인부담’ 사립 병원 러쉬 공립병원 응급실 만원 응급처치 지연 사비를 들여 사립병원 응급실을 찾는 일반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공립병원 응급실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NSW 파 사우스 코스트의...

NSW 파 사우스 코스트(Far South Coast)에서 소방 장비를 실은 소방차가 도난당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소형 트럭은 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 사이에 네더코트...

NSW 락다운 재난 지원금,...

현재 많은 시드니 주민들은 연방정부의 주당 500달러 규모의 COVID-19 재난지원금을 받을 자격이 있지만, 수많은 예외와 혼란스러운 자격 규정으로 인해 신청자들이 거절당하고 있다고 있다고 시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