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마스크로 돌아가야 할 필요...

호주 최고 의사 중 한 명이 COVID-19 입원이 전국적으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규정 재도입에 반대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닉 코츠워스 박사는 Today 프로그램에서 예방접종과 부스터샷이...

화재로 전소된 시드니 서리힐즈...

지난주 화재로 전소된 시드니 도심 건물의 철거 작업이 시작하여 전문 사체 탐지견이 투입되어 폐허를 수색하고 있다고 9new가 보도했다. 노숙자 2명은 아직 행방불명 상태이며, 경찰은 사체...

시드니 서부, 총격 사건을...

시드니 서부, 학생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범인이 찍힌 새로운 영상에는 범인이 범행 전 약 15분 동안 한 가정집 앞에서 기다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고...

시드니 서부 자택에서 흉기로...

NSW 경찰은 지난주 시드니 서부에서 목에 흉기에 찔린 것으로 알려진 남성이 병원에서 숨졌다고 16일 발표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10일 오후 1시경 46세 남성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를...

NSW 운전자가 닭장 철장에...

NSW에서 그가 몰던 차가 닭장 철장에 치인 후 한 남성이 사망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35세 운전자 남성은 8월6일 금요일 그라프턴(Grafton)의 스완 크릭(Swan Creek)에서 사고 현장에서 치료를...

코비드 19 호주 첫...

장기화 대비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무게 호주 코비드 19가 장기화되자 스콧 모리슨 총리와 조쉬 프라이덴버그 재무상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호주경제에 최악의 먹구름이 깔렸다.   호주에서 코비드 19...

NSW 경찰, 부부 살해...

캐런 웹 NSW 경찰청장(NSW Police Commissioner Karen Webb)은 복무 중인 경찰관이 시드니 커필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건 이후 총기 취급에 관한 규정을 정비할...

빅토리아 주 지역감염 인도...

멜버른 외곽 록다운 멜버른 북쪽 외곽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로 감염테스트를 기다리는 차량이 줄을 잇고 있다. 23일 멜버른 북쪽지역 외곽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도 변종인 것으로 확인됐다. 멜버른 외곽의...

호주, 명품 사랑 붐

호주, 명품 사랑 붐 빅 바겐세일 대기 줄? 웬 말! 호주 시드니 사람들의 명품사랑이 화제다. 한국인의 명품사랑 못지 않다. 다음은 시드니 모닝 해럴드지의 앤드류 호네리 칼럼리스트의 명품취재기사다. 시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