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정부 78억불 적자...

NSW 내년 흑자 재정 위해 올해 허리띠 졸라맨다! 노동당 주정부가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예상폭이 크게 줄어든 78억불 규모의 올해 적자재정 예산을 편성했다.  부동산시장 활황에 힘입어...

캘리빌에서10대 소년들 우버 운전자...

지난 일요일 시드니 북서부에서 우버 운전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두 남성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19살 A씨가 가장 먼저 입건됐는데, 그의 아버지는...

애들레이드 주유소에 깜짝 방문한...

한 주유소 직원이 애들레이드 매장에 코알라 한 마리가 들어와 근무하는 동안 코알라를 안게 되었을 때 "꽤 야생적이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닉 스미스(Nick Smith)는 애들레이드 힐즈(Adelaide Hills)의...

인도체류 호주인 입국하면 징역형에...

인도 커뮤니티, “인종차별 하지말라!" 호주 연방정부는5월3일부터 지난 14일간 인도체류 호주인들의 입국을 일체 금지했다. 이를 어기면 66,000불의 벌금이나 5년간 장역형의 형사적 처벌을 받게 된다. 연방정부가 4월 30일...

하우스 파티를 중재 시키려...

9NEWS에 따르면 변이 바이러스 핫스팟인 시드니 서부의 한 하우스에서 파티를 열던 남성 5명이 파티를 중단하려 출동한 경찰관들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31일 오후 4시...

‘집이 흔들렸다’: 지진이 시드니...

시드니 시민들은 거의 경험하지 못한 일이지만, 18일 시드니 남서부 주민들은 작은 지진으로 인한 흔들림을 겪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규모 3.1의 지진은 18일 오후 2시경 애핀(Appin) 지역에서...

시드니 음악 축제, 약물...

지난 주말 시드니에서 열린 음악 축제에서 약물 과다복용으로 의심되는 2명이 숨졌다고 9news가 전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Sydney Morning Herald)는 21세와 26세의 해당 남성들이 시드니 올림픽...

6개월만에 분해되는 플라스틱 백,...

플라스틱은 분해되지 못하고, 지구를 오염시키고, 야생동물에게 위해를 가한다. 플라스틱이 어디에나 있기때문에 미세 플라스틱까지 소비가 되고 있는 시점에 환경오염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최근 한국화학연구원...

리스테리아 위험 증가, NSW...

NSW, 퀸즐랜드, 남호주의 아시안 그로서리 스토어(Asian Grocery Stores)에서 판매된 버섯 브랜드에 대해 리스테리아(listeria) 우려로 인해 제품 리콜이 실시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식품 기준청(KO Food Australia)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