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도로 통행료로 인해...

시드니 도로의 새로운 통행료로 인하여 수천 대의 트럭이 비용을 피하기 위해 인근 지역을 우회하게 되자, NSW 노동부는 이 같은 조치는 정부의 통행료 프로그램의 실패라고...

우주에서 본 우리의 영토,...

 항우연, 아리랑위성이 촬영한 독도의 모습 공개 우주에서 본 우리의 영토, 독도의 모습은 어떨까?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원장 임철호)은 2019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아리랑위성 3호와 아리랑위성...

경찰관, 원주민 소년 과잉진압

지난 1일 시드니 서리 힐 워드공원에서 17세 원주민 소년이 한 경찰관으로부터 체포되는 모습의 영상물이 온 라인상에 퍼졌다. 3년6개월 경력의 이 경찰관은 원주민 소년 3명을...

빅토리아 주 코로나 2차...

데니엘 앤드류 빅토리아 주 수상이 가정모임 수를 5명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 빅토리아 주가 지난주 금요일부터 코로나 감염자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2차유행이 임박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수십 건의 B-라인 버스...

B-라인 버스 서비스(B-Line bus service)는 시드니 노던 비치(Sydney's Northern Beaches)에 거주하는 수천 명의 주민들에게 생명줄과도 같은 교통수단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쉽지 않은 교통수단이 되었다고 9news가...

나이에 관계없이 원하면 AZ백신...

노인시설 종사자 면역주사 의무화 정부가 보험 통해 부작용 피해보상 연방정부의 AZ백신정책이 조변석개식이다. 이번에는 모든 연령층이 원하면 AZ백신을 맞을 것을 권장했다. 연방정부의 AZ백신정책이 오락가락이다. 28일 전국비상내각회의는 나이에 관계없이...

지구를 빛낸 ‘한국인’, 민주킴

최근 넷플릭스는 대세라고 할만큼 많은 이들이 이용하는 컨텐츠이다. 그 중에서도 넷플리긋 패션 서바이벌 쇼가 인터넷상을 뜨겁게 달궜던 이유는 우승자가 '한국인'이었기때문도 있었다. 패션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김민주'는...

‘시네마천국’ 엔니오 모리꼬네 별세

엔니오 모리꼬네 향년 92세, 낙상휴우증으로 사망 음악 영화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낙상 휴우증으로 향년 92세로 세상을 마감했다. 수많은 영화의 음악을 작곡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행복을 주던...

NSW주 어린이 코비드 벌금...

NSW주 어린이 코비드 벌금 ‘자원근로’로 해결 마스크 미착용 위반 강경처벌 비판여론 거세 2021년 8월의 공중 보건 명령기간 중 단속경찰에 의해 10-17세사이 연령 층에 부과된 코비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