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학령기 아동 폐렴...

NSW, 아이가 계속 기침하면 이를 의심하라! 마스크 착용 권장 어린이들에게 폐렴이 크게 번지고 있다. 보건당국은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두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호흡기 질환을...

구제역 관련 정보 확산에...

전염성이 높은 구제역(FMD)이 호주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여행자들도 자신의 몫을 해달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농촌 지역의 유력 인사들과 NSW 정부가 오늘 시드니 국제 공항에 자리를...

어쩌면, ‘첫눈에 반한 사람’

하이디와 에드는 2011년 뉴캐슬 대학교에서 학생으로 처음만난 커플이다. 에드는 심리학과 경영학을, 하이디는 경제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에드가 처음 학생 숙소로 이사왔을 때, 그는 세탁기 사용에 큰...

NSW 부시워킹 중 와타간스...

뉴사우스웨일스주 상당 지역을 강타한 악천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맥쿼리 호수 인근에서 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부쉬워크를 걷다가 사고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요일 밤 6시 30분경,...

우버이츠, 식료품에 대한 미니멈...

인기 앱 우버이츠(Uber Eats)가 식료품 배달 미니멈 서비스 비용을 청구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음식점 배달은 물론 식료품, 술 등을 제공하는 이 앱은 다음...

경제학자, 백신 비접종자에게 메디케어...

한 경제학자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코비드에 걸리면 집중 치료를 필요할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의료보험료를 부과해야한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독립 경제학자 사울 에스레이크는 시드니...

NSW 주 전역 교사들,...

NSW 전역의 교사들이 인력난으로 인한 지속 불가능한 업무량과 불만족스러운 급여에 항의하며 파업을 예고 한뒤 시위를 벌였다. 새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주 내에 3,000명 이상의...

시드니 공항, 강풍으로 활주로...

시드니 공항(Sydney Airport)은 강풍이 도시를 강타함에 따라 단일 활주로로 계속 운영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공항에는 밤새 시속 80km/h의 강풍이 불었고 31일 오전 11시 50분에는 시속...

호주 지폐, 최초 여성...

예리한 눈을 가진 호주인이라면 앞으로 몇 주 안에 호주 지폐에 작은 변화가 있음을 알아차릴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모든 호주 지폐(Aussie banknote)의 모서리에는 호주 중앙은행 총재(Gover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