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맥도날드, 기술 부족으로 직원...

한 맥도날드 매장은 호주 경제를 계속 괴롭히고 있는 기술 부족 때문에 현금 1,000달러 인센티브를 지급해야하는 직원 채용방식을 적용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드니 노스쇼어에 있는 채스우드...

VIC, 야생 버섯 채집으로...

VIC 에서 불운한 점심 파티에 참석했던 세 사람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후 한 식품 안전 전문가는 야생 버섯 채취를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 게임에 비유했다고 9news가...

아이들이 오징어 게임을 보고싶어...

넷플릭스 디스토피아 호러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요즘 호주 초등학교에서도 열풍이다. 하지만 관람가가 청소년 불가인 이 시리즈물보다 ABC ME의 최신 시리즈에는 좀 더 적합한 대안이...

호주 우체국, 온라인 쇼핑을...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호주 우체국이 큰 영향을 미칠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함에 따라 기뻐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news.com.au가...

‘우리의 담대한 첫걸음이 통일...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호주 협의회의 출범식이 지난 25일(월) 호주 시드니 도심에 위치한 소피텔 호텔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서정배 평통 21기 호주협의회장, 고상구 평통 아태지역회의 부의장, 이태우 주시드니총영사,...

경기도 평택, 치타출현?

지난 7월 말, 경기도 평택에서 길고양이를 잡아먹는 치타같은 동물이 목격되어 구조가 된 바있다. 알고보니 그 치타같은 동물은 서벌과 샴고양이의 교배종인 '사바나캣'이었던 것이다. 동물자연연대는 '사바나캣이 나타나 길고양이를...

경찰의 공격 끝에 사망...

지난주 뉴캐슬(Newcastle) 인근에서 몇 시간 동안의 포위 공격 끝에 사망한 한 여성이 경찰이 쏜 산탄총 빈백탄(bean bag round)에 맞아 부상을 입고 사망한 것으로 중간...

임대위기, 시드니 대학생들 쥐가...

수십 명의 젊은이들이 주요 정당들의 조치 부족이라고 항의하기 위해 시드니 거리로 나와 시위를 하기 시작했다. 학생들과 젊은이들은 현재의 임대 위기 동안 간신히 버티고 있다고...

NSW 경찰, 세인트 메리에...

NSW 경찰이 세인트 메리(St Marys)에 있는 검사소가 불에 타 방화 혐의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ABC NEWS에 따르면, 시드니 서부의 한 코로나 검사소에 화재가 나 피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