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두 소년, 끔찍한...

시드니 충돌 사고로 사망한 두 소년의 가족은 아들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13살과 14살인 두 소년은 6일 아침 시드니 남서부 애쉬크로프트(Ashcroft)에서 나무와 전봇대를...

온라인에서 가짜 COVID-19 백신...

9NEWS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가짜 COVID19 백신 접종 증명서가 수백 달러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된 메시지 앱 텔레그램의 한 사용자는 9NEWS에 자신이 위조된 COVID19 백신...

호주, 면역학계 반대에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기피 젊은 여성, 이민자 상대 광고 캠페인 스콧 모리슨 총리가 면역학계 반대에도 오는 2월부터 이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 뉴질랜드 면역학계는 안전성과 효율성을 이유로...

시드니, 사랑받던 블루 그로퍼...

경찰은 시드니 남쪽의 오크 파크에서 사람들이 "Gus"라는 이름으로 사랑받는 블루 그로퍼가 수렵꾼에 의해 죽었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하고 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30일 토요일 오후 5시쯤 거주자들로부터의...

사랑받는 호주 셰프 빌그레인저,...

사랑받는 호주 셰프 빌 그레인저가 54세로 병원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그는 자택인 런던에서 부인 나탈리 엘리엇과 딸들 에디, 이네스, 버니와 함께 있던 가운데...

NSW 코비드 제재준칙 위반...

7월 20일 첫 재판 NSW 코비드 제재 준칙 위반 관련 벌금형 ‘무효화’ 선고 기대 레드펀 리걸 센터의 사만사 리 (Samantha Lee)변호사는 코로나 관련 벌금이 법적 요건을...

코비드 안정세에 소매 비지니스...

 슈퍼마켓 매상 줄고 대중교통 이용 늘어 코로나 바이러스 안정세에 호주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코비드 19 이전의 모습으로 회복되고 있다. 해외 귀국자에서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견되고 뉴질랜드를 제외한...

H&M호주 전역의 여러 지점...

스웨덴의 의류업체인 H & M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적 영향으로 계속해서 큰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호주 전역에 걸쳐 최대 7개의 매장을 폐쇄할 것으로...

시드니, 4천만 달러 규모의...

4천만 달러 규모의 코카인 밀반입을 조직하면서 시드니 '드 니로(De Niro)'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한 남성이 법원에서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지 못해 구금 상태를 유지하게 되었다고 9news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