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센트럴역에서 칼부림 사건...

9NEWS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센트럴 기차역에서 가정폭력과 관련된 흉기 사건이 발생한 후 한 남성이 기소되었다. 경찰은 지난 4일 토요일 오후 1시경 역의 중앙 광장에서 등에...

시드니 임시 계약 노동자들의...

리홍웨이여사는 가는 곳마다 액자 사진을 갖고 있다. 시드니에서 음식을 배달하다 숨진 남편 샤오준 첸의 초상화다. "눈을 감을 때마다 그의 배려와 애정 어린 순간들이 가득 차...

심오한 음식 서빙의 세계

모든 세계는 파고들어 갈수록 심오하고, 그 세계를 모르는 문외한에게 있어서는 의문점을 갖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사람들이 쉐어한 서빙된 음식사진들 또한 그러한데, 사람들에게 특히 관심을...

연쇄 살인범 폴 데니어의...

프랭스턴(Frankston) 연쇄살인범 폴 데니어(Paul Denyer)의 피해자 가족, 친구들은 3건의 살인을 저지른 살인범의 가석방 여부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폴 데니어는 1993년...

교내 휴대폰 사용 금지하자...

수업집중도 향상 신체활동 왕성 데비드슨 고교 10학년 케니와 아니카가 교내 휴대폰 사용을 제한하기 위해 학교에서 사용하는 파우치를 들고 있다. NSW주 교육부는 고교에서의 학생들의 휴대폰 휴대나...

NSW주, 존 바릴라로 연봉...

존 바릴라로 연봉 50만불 뉴욕 무역관 임명 일파만장 반부패독립조사위 조사 저울질 NSW주 전 부수상 존 바릴라로의 무역, 투자 뉴욕 커미셔너 임명 파장이 자칫 반부패독립조사위의 조사로 번질...

NSW, 10세 미만 어린이와...

12일 아침 NSW 북부에서 휴양용 비행기(recreational plane)가 추락해 남성과 어린이가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비행기는 오전 8시 30분이 조금 지나 그래프턴(Grafton) 인근 릴리데일(Lilydale)의 와인그로브 로드(Winegrove...

시드니 동부 화학 공장...

2월 28일 오후 시드니 동부의 한 화학 제조 공장에서 냉각탑이 붕괴될 뻔한 사고가 발생해 폭발 우려로 인해 대규모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소방 구조대는...

멜번 맥도날드 매장, 보안...

멜번 맥도날드 매장들이 도시 남동부에서 발생한 무장 강도 사건 이후에 카드 사용을 요청하고 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11월 22일 오전 6시 30분에 댄더농의 첼튼햄 로드 매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