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확진자 9명 나온 본다이...

시드니 동부의 한 아파트에서 COVID-19에 확진자인 주민 2명이 보건 시설로 옮겨졌다. 본다이 (Bondi) 아파트에서 현재까지 9명의 주민이 COVID-19 양성반응을 보였다. 방역복을 입은 보건 당국 직원들은...

시드니 페리, 정원 초과등으로...

부활절 연휴동안 시행된 시드니 전역의 무료 대중 교통으로 수요가 과중되어 페리 운항이 취소되고 수용 인원 초과로 인해 혼란이 뒤따랐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수백 명의 승객들이...

NSW, 10세 미만 어린이와...

12일 아침 NSW 북부에서 휴양용 비행기(recreational plane)가 추락해 남성과 어린이가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비행기는 오전 8시 30분이 조금 지나 그래프턴(Grafton) 인근 릴리데일(Lilydale)의 와인그로브 로드(Winegrove...

호주 정부 단속, 3500개에...

호주 정부의 대대적인 단속으로  호주인들의 현금을 갈취하려는 사기꾼들에 대한 거의 3500개의 사기 웹사이트(scam websites)가 폐쇄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ustralian Securities and Investments Commission, ASIC)는 불과...

웨스트 라이드, 오트랜드, 콩코드...

안정적 관리 속에 지역별 전파는 여전 시드니 코비드 19확진자가 하루 10명 안팎이나 바이러스 지역감염전파는 꺾이지 않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비교적 안정세나 감염지역이 느는 추세다. 리버풀...

시드니 서부의 한 초등학교...

시드니 학교에서  발견된 칼로  교육부가 정학 처분을 내렸다. 시드니 서부의 한 초등학생이 가방에 칼이 든 채 발견돼 정학 처분을 받았다고 NSW 교육부가 확인했다. 이 사건은...

맥쿼리 필즈, 화재 발생...

시드니 타운하우스의 창문에서 2미터 높이의 불길이 치솟으며 타올랐고, 10대 소년의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경찰은 불이 나기 전, 14살 소년이 그 집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한...

노인보호시설 근로자 보너스 8백불...

연방정부는 노인보호시설 근로자에게 8백불의 보너스를 지원한다. 코비드 19의 최전방에서 노인들을 보호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노력과 헌신을 높이 평가하며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4백불의...

시드니, 데미지 동전 100만달러...

파손된 호주 동전을 이용한 대규모 돈세탁 사건으로 시드니 남녀 2명이 기소되었다고 9NEWS에 보도했다. 지난 6월부터 진행된 Gidding 작전으로 밝혀진 사실로, 이 작전은 파손된 1달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