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쓰레기 관리 회사...

주민들이 코를 찌르는 역겨운 냄새로 시드니 교외 여러 곳에서 한 달 동안 300건이 넘는 민원이 발생하자, 한 폐기물 업체가 냄새의 주범으로 밝혀져 영업 제한을...

멜버른 요양간호사, ‘코로나19 양성반응...

멜버른 한 노인요양 간호사가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후 노인요양원에서 여러 교대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소됐다고 9NEWS가 전했다. 워크세이프(WorkSafe)는 36세의 간호사에게 2020년 7월 26일과 8월 2일...

시드니 고속도로에서 방황하는 ‘어린이’?

퀸즐랜드 한 남성이 어두운 NSW의  한 고속도로에서 홀로 방황하는 미스테리한 '아이'를 포착했다고 주장했다. 미치 쿠네는 일요일 밤 시드니 남서부 바디아에 있는 Hume고속도로를 따라 운전하다가...

NSW 67세 남성, 차량...

NSW 중서부에서 공포의 차량 연쇄 추돌 사고로 입원한 67세 남성이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골든 하이웨이 카실리스(Golden Highway Cassilis)에는 18일 오전 11시 30분경 차량 3대가...

호주 유학생 비자발급 20년만에...

호주 순 이민도 격감세 적정인구정책 전환 학생비자로 호주 입국이 힘들게 됐다. 호주 유학생 유입이 작년부터 격감하고 있다. 이민성의 학생 비자 승인률이 2005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인 80%로...

퀸즐랜드, 롤빵을 지키는 비단뱀?

사진 속 해안 카펫 비단뱀(coastal carpet python)이 롤빵을 지키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퀸즐랜드 뱀 포획업자 다니엘 버스트라(Daniel Busstra)는 보이는 대로 믿으면 안된다고 말했다고 9NEWS가...

호주, 수중 유산에 대한...

호주 하원의원들은 수중에 잠긴 원주민 유산 지역과 역사적인 난파선을 포함하여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수중 유적지를 더욱 강력하게 보호해야 한다고 경고했다고 9NEWS가 전했다. 2차 세계대전...

시드니, 전문 임대용...

시드니 전역에 개인이 소유할 수 없는 주택이 개발되고 있으며, 이는 시드니의 주택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한 가지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빌드...

너싱홈 노인 확진자 병원...

양로원 코비드 19대처에 큰 구멍 지난 4월 코비드 19 피크 당시 시드니 뉴마취 너싱홈에서 17명의 노인들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했다. 이 너싱홈은 감독기관이 바이러스 감염에 대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