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경찰, 부부 살해...

캐런 웹 NSW 경찰청장(NSW Police Commissioner Karen Webb)은 복무 중인 경찰관이 시드니 커필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건 이후 총기 취급에 관한 규정을 정비할...

틱톡에 포착된 10대들의 폭력으로...

2020년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취소 되었던 이스터 쇼, 많은 기대로 열린 이스터 쇼를 두 그룹의 십대들이 격렬한 싸움으로 망쳐 놓았다. 월요일 밤 틱톡 영상에는, 충격을...

3.25 NSW 주선거 노동당...

유권자 4분의 1 지지정당 선택 주춤 속  야당인 노동당이 오는 25일 선거에서 낙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러나 수상 선호도는 페로텟트 수상이 크리스 민스 노동당 당수보다 앞섰다.    오는...

시드니 남서부, 도끼와 칼로...

지난 1일 시드니 CBD에서 서쪽으로 45분 거리에 있는 활란(Whalan)에 있는 편의점에 도끼와 칼로 무장한 복면을 쓴 남자들이 침입하여 가게 종업원과 여성을 위협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한...

맨리 페리에서 뛰어내린 남성...

시드니 맨리에서 페리가 부두에서 출항한 지 불과 몇 분 만에 한 남성이 물에 뛰어 들어 체포되었다고 Dailymail에서 보도했다.  20대 남성은 22일 금요일 오후 2시가...

어쩌면, ‘첫눈에 반한 사람’

하이디와 에드는 2011년 뉴캐슬 대학교에서 학생으로 처음만난 커플이다. 에드는 심리학과 경영학을, 하이디는 경제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에드가 처음 학생 숙소로 이사왔을 때, 그는 세탁기 사용에 큰...

호주의 노인요양에서 매년 65,000명...

호주의 노인요양 분야는 지난 8월 이후 약 1만 8천명의 직원이 이 산업을 떠난 가운데 3만 5천명의 노동자가 부족한 것으로 새로운 보고서가 밝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호주 생활비 압박, 비필수...

연이은 호주 금리 인상과 생활비 압박의 영향을 보여주는 최신 가계 지출 데이터에 따르면 호주인들은 집과 의류를 위한 품목에 대한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25년간 HSC No.1 제임스...

제임스 루스 고교는 지난 25년간 명문대학 최고 입학율을 자랑하는 NSW주의 명문 셀렉티브 학교다. 이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과외학원이 난립할 정도로 입학경쟁이 치열하다. 한국이나 중국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