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7,600만 달러의 마약, 발견된...

시드니 북쪽 해안에서 과일 및 채소 사업을 운영하는 40세 남성은 멕시코에 기반을 둔 범죄 조직이 호주로 운송한 플라스틱 팔레트에 7,600만 달러 상당의 메탐페타민을 가득...

환자 ‘개인부담’ 사립 병원...

환자 ‘개인부담’ 사립 병원 러쉬 공립병원 응급실 만원 응급처치 지연 사비를 들여 사립병원 응급실을 찾는 일반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공립병원 응급실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호주 대도시 부동산 가치,...

26일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호주 지방의 부동산 가치가 수도권을 넘어서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코어로직(CoreLogic)의 지역 시장 업데이트(Regional Market Update)에 따르면 비수도권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코너를 돌다가 시드니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쓰레기 트럭 운전사가 즉각적인 징역형을 면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 직원인 배리 존 리디(Barry John Reidy)는 2020년 3월 31일...

시드니 데이트앱의 위험 :...

시드니(Sydney)의 한 남성이 데이트를 위해 여성을 만난다고 생각했지만 두 명의 무장 남성들이 차에 달려드는 함정에 빠졌다고 9news가 전했다. NSW 경찰(NSW Police)은 23세인 해당 남성이 9월...

‘우리의 담대한 첫걸음이 통일...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호주 협의회의 출범식이 지난 25일(월) 호주 시드니 도심에 위치한 소피텔 호텔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서정배 평통 21기 호주협의회장, 고상구 평통 아태지역회의 부의장, 이태우 주시드니총영사,...

NSW 도망자, 경찰과 21시간...

NSW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 서쪽의 한 주택에서 경찰과 21시간 동안 대치한 끝에 도망자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무장한 남녀가 싸우고 있다는 신고를...

2023 -24 연방 예산안...

노동당 정부 흑자재정 드림 성취 하워드 정부 15년만에 기록 생계비 지원 소폭 15년만에 되찾은 흑자재정 기록이다. 올해 예산편성이 당초 예상과 달리 42억달러의 흑자재정을 기록했다. 자유연정의 하워드 정부가 15년전...

버닝스에서 산30불짜리 상품, 알고보니...

버닝스의 한 쇼핑객은 우연히 1,000불이 넘는 '슈퍼 희귀' 식물인 30달러짜리 물건을 손에 넣은 후 큰 행운을 누렸다. 식물 애호가인 멜버른 출신의 엘시 비숍은 그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