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수십억 달러 규모의 ...

100년 된 시드니 기차 노선을 현대식 메트로 서비스(modern Metro services)로 전환하는 데 1년에 걸쳐 11억 달러가 추가로 소요되며 약 12개월 동안 노선이 폐쇄된다고 9news가...

지구 종말을 대비하는 어느...

통조림으로 6개월 동안 먹을 수 있는 충분한 양으로, 이 알래스카 가족은 좀비 종말론, 세계의 종말 그리고 모든 재난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다. 좀비 종말론이 일부 사람들에게는...

알바비로 동물원을 살리는 동물들

코로나로 인해 세계적으로 경제적 타격이 큰 가운데, 동물원은 앞길이 더욱 막막하다. 이런 상황을 위해 일보 훗카이도의 삿포로 사파리 동물원 사자들이 파트타임잡을 구했다. 일명 '라이언에디션'을 만드는 것. 지난...

호주 해외인력 부족에 접객업소...

한국식당에 한국인 종업원 구인난 스트라스필드나 이스트우드의 한국식당에 가면 외국계 종업원들이 서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 후 생긴 풍경이다. 다소 낯설지만 일상화된 지 오래다....

호주, 블랙 프라이데이 이후...

호주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세일에 큰 지출을 한 호주인들은 생활비 압박에 맞서기 위해 12월에 지출을 줄이는 등 구매 습관을 바꾸고 있지만, 최근 소매 데이터에...

멜버른 가족 카운슬 비...

네 아이의 아버지인 존 로렌스(John Lawrence)는 그의 카운슬 비(council rate)가 무려 31%나 인상되 타격을 받고 있다고 9NOW가 전했다. 멜버른 북동쪽 뷰뱅크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시드니 교외 지역, ‘Night...

시드니 전역 20개 이상의 지역이 관광 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한 NSW 주 정부의 정책에 따라 20만 달러의 대규모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총 21개...

시드니, 왕가위감독의 영화 회고전...

Sydney Film Festival 과 ACMI이 주최하는 왕가위감독의 영화 회고전이 열린다. 뉴사우스웨일스 아트 갤러리(AGNSW)시드니(2021년 1월 16~31일)와 Dendy Cinemas Newtown(2021년 1월 19일-2월 18일)에서 편성된 11편의 영화는 다음과...

NSW, 12세 소년 방화로...

NSW,  12세 소년이 초등학교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이 화재로 인해 300만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학교를 폐쇄하고 300만 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힌 오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