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3포세대 돌입

출산,결혼,이혼율 하락세 2012년이후 출산율이 하락하고 있다. 2019년 현재 전국 결혼 여성 1인당 자녀수가 1.66명이다.   대도시 출산율 하락행진 가속 한국에서는 결혼, 출산, 내 집 마련을 포기하는 젊은이를 가리켜...

덥고 건조한 호주의 여름이...

전문가들이 수개월 동안 폭염과 화재로 인한 공포의 호주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한 후에도 호주는 엘니뇨(El Nino) 경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호주는 무더운 여름이...

공 교육 거부하는 시드니...

‘교사부족, 질 저하’ 5학년 조기전학 공 교육 엑소더스가 심각하다. 시드니 학부모들이 6학년 말에 자녀를 공립 교육 시스템에서 빼내 사립 고등학교에 등록하는 공 교육 탈출이 지난 10년사이...

NSW 홍수 피해자들을 위한...

뉴사우스웨일스주 전역에 걸쳐 수천 명의 수재민들은 연방정부와 NSW정부로부터 추가적인 공동 자금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총리는 오늘 농민, 소규모 기업,...

Morrison정부의 JobTrainer, 다문화 배경...

새로운 수치에 따르면 Morrison 정부가 시행한 20억 달러 규모의 JobTrainer Fund를 통해 문화적 언어적으로 다양한 배경을 가진 (CALD) 많은 호주인들이 고수요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을...

NSW에서 G2G 통행증 없이...

9NEWS의 보도에 따르면 유효한 G2G 패스 없이 뉴사우스웨일스(NSW)에서 서호주(Western Australia)로 여행한 한 여성이 COVID-19 양성반응을 보였다. 15명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비행기를 탔던 이 여성은 9월...

165년만에 39세 최연소 NSW주수상...

“서부지역 살리겠다!” 도미닉 페로테트 주 수상 올해 39세의 도미닉 페로테트 재무상(사진)이 46대 NSW주 수상에 5일 취임했다.  영국 식민지시절인 1856년 NSW주가 발족한 이후 165년만에 최연소 수상이 되는...

빅토리아 동물원, 구제역 위협으로부터...

빅토리아 동물원들은 구제역 위험으로부터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특정 동물들과의 근접 조우를 제공하는 것을 중단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가축을 기르고 인도네시아에서 최근에 돌아온 사람들도 이 질병이 호주에서...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 승무원,...

9NEWS의 보도에 따르면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 승무원이 이번 주 초 3일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채 근무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빅토리아주 보건부 차관 케이트 맷슨(Kate Matson)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