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버크셔 극적인 트럭...

22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경, 구조대원들은 시드니 서부에 있는 개울가 가장자리에 걸쳐져 흔들리던 트럭 한 대가 수로로 넘어지는 것을 막았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트럭은 버크셔 공원의...

NSW 주정부 대형건설 프로젝트...

반부패 독립조사위 조사위 회부 시드니 서부 제2공항공사가 진행중이다. 연방정부는 수용부지 중 일부를 3천만불에 구입했다. 그러나 감정가는 3백50만불에 지나지 않았다.   정부가 추진중인 베지리 크리크의 서부 시드니 제2공항건설과 파라마타...

콜스에서 고기 234불 어치를...

Coles의 한 고객이 지역 슈퍼마켓에서 할인 구매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고 7NEWS가 보도했다. 쇼핑객 사라는 그녀의 멋진 쇼핑 사진을 올린...

호주인, 온라인 임대 부동산...

퀸즐랜드 주민들이 임대 부동산을 찾다가 온라인에서 사기를 당해 수천 달러를 잃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일부 사기꾼들이 게시글 하나로 다수의 피해자를 노리는 등 임대인을 겨냥한 사기가 늘고...

시드니 웰시베이에서 3명의 10대들...

10대 소년을 포함한3인조 트리오가 돌아가며 새를 발로 차고 찌르는 행동이 담긴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후 13세와 18세 소년들이 체포되었고 경찰이 제3의 남성을 수배하고 있다고...

시드니 야라 베이 해변,...

시드니 해변에 떠 있는 '플라스틱으로 싸인 아기'가 목격되자 잠수부들이 출동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몇몇 목격자들이 시드니 해변의 얕은 물에서 아기인 것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떠 있는...

“외출하지말라!” 락다운 2주연장

준 통금 페어필드 기마경찰 통금위반순찰 세인트 빈센트 병원 중환자실의 코로나 환자가 산소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 NSW 주정부의 시드니와 광역권 도시에 대한 락다운 발동이 2주간 연장됐다. 바이러스 감염확산...

카라반을 들이 받은 후...

견인차에 끌려가는 카라반을 들이받은 노부부가 용감한 운전자들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되었다. 70대인 이 부부는 30일 오전 11시 20분쯤 베로라 출구를 앞두고 M1을 따라 시드니로 향하고 있었다....

호주, 의약품 부족, 전국적인...

항생제 품귀 현상으로 호주 전역에 긴급 건강 경고가 울려 퍼졌다고 9NEWS가 전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Sydney Morning Herald)는 총 361개의 의약품이 전국적으로 양이 한정적인 것으로 등재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