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인 코로나 백신접종 쾌속행진

‘백신주사 원하나’ 물었더니 26%만 안 맞다 멜버른 3차 감염 후 호주인들의 백신접종이 급증했다. 백신을 기피하는 비율도 크게 낮아졌다. 한때 코로나 백신을 기피하는 호주인들이 많았다. 심지어 백신 음모설까지...

NSW 캠프장에 권투하는 캥거루...

NSW 캠프장의 조용한 아침, 싸우는 캥거루 두 마리가 등장하여 어린 소녀들의 텐트를 부쉈다. 잠을 자던 가족은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깼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펀치, 쌍발차기, 공포와...

NSW 해변서 십대 16세...

NSW 노스 코스트(NSW's North Coast)의 콥스 하버(Coffs Harbour) 북쪽 해변에서 16세 소년을 칼에 찔러 살해한 혐의로 17세 소년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13일 일요일 오후...

호주 젊은 엄마들, 감당할...

남 호주(South Australian)의 한 엄마가 집세가 주당 120달러 인상된 후 가족과 집에서 나와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리사 와츠(Lisa Watts)는 애들레이드(Adelaide) 남쪽에 있는 모아나(Moana)에...

연방정부, 30억 달러의 학자금...

300만 명 이상의 호주인들이 생활비 압박 완화 조치의 일환으로 연방 예산에서 학자금 부채를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제이슨 클레어 교육부 장관(ducation minister Jason Clare)은...

3일 발생한 시드니 고급주택...

경찰은 시드니 로어 노스 쇼어의 고급 주택에서 발생한 의심스러운 화재 사건의 CCTV 영상에 포착된 한 남성과 이야기하길 원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2일, 형사들은 9월 3일 오후...

화재로 전소된 시드니 서리힐즈...

지난주 화재로 전소된 시드니 도심 건물의 철거 작업이 시작하여 전문 사체 탐지견이 투입되어 폐허를 수색하고 있다고 9new가 보도했다. 노숙자 2명은 아직 행방불명 상태이며, 경찰은 사체...

영국-호주워킹홀리데이 비행기표가 단돈 17달러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는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온 워킹홀리데이 여행자들에게 17달러 60센트의 귀국 항공편을 제공하면서 길을 터주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저렴한 국제선은 더 많은 젊은...

시드니 콜라로이 해변에 비상...

NSW 앰뷸런스는 한 부부와 아기가 '대참사'가 될 수도 있었던 시드니 해변에 경비행기를 착륙시킨 후 무사히 탈출했다고 전했다. 호주 교통안전국은 조종사가 엔진 문제로 강제 착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