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부촌 동부 공립학교가...

더블베이(Double Bay), 패딩턴(Paddington), 보클뤼즈(Vaucluse) 등 등록률이 감소하는 동부 교외 초등 공립학교는 펜리스(Penrith), 리버풀(Liverpool), 캠벨타운(Campbelltown)의 일부 학교보다 학생당 납세자 자금인 공교육 펀딩을 더 많이 받고...

호주 경제학자, ‘8월까지 4번의...

경제학자들은 주택 구매자들에게 8월까지 4번의 금리 인상을 예상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도이체 은행 오스트레일리아(Deutsche Bank Australia)의 수석 경제학자 필 오도나그호(Phil O'Donaghoe)는 호주 중앙...

NSW 락다운 재난 지원금,...

현재 많은 시드니 주민들은 연방정부의 주당 500달러 규모의 COVID-19 재난지원금을 받을 자격이 있지만, 수많은 예외와 혼란스러운 자격 규정으로 인해 신청자들이 거절당하고 있다고 있다고 시드니...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전 미국 대통령이 호주 연설 투어를 시작하기 전에 많은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호원과 함께 포시즌스 호텔을 떠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오바마...

화장실 없이 맞이하게 된...

건설업자가 집 수리를 마무리 하지 않아 화장실 없는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된 피해자들이 있다고 9NOW가 보도했다. 지난 2개월간, 간이 샤워기에 의지하며 살아야했던 레이첼 번은 "그(건설업자를...

빅토리아 5억 8천만 달러...

빅토리아 멜버른 북부 외곽에 있는 미클햄에 있는 빅토리아주의 5억 8천만 달러 규모의 특별 코로나19 방역 거점이 다음 주에 문을 닫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주 정부는 4일...

경찰의 공격 끝에 사망...

지난주 뉴캐슬(Newcastle) 인근에서 몇 시간 동안의 포위 공격 끝에 사망한 한 여성이 경찰이 쏜 산탄총 빈백탄(bean bag round)에 맞아 부상을 입고 사망한 것으로 중간...

NSW 인력 부족 위기,...

NSW 정부는 "대부분의 과목"에서 인력 부족과 싸우고 있는 가운데 지난 3개월 동안 약 5,500명의 임시 교사와 지원 직원이 영구 계약을 맺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노동당(Labor)이 정권을...

NSW주 간호사 첫 접종,...

웨스트미드, 리버풀, RPA백신 거점병원 지정 웨스트미드 병원 응급실의 단테 카네트 간호사(사진)가 이 병원에서 첫 백신주사를 맞았다. 4명의 자녀를 둔 올해 49세의 카네트 간호사는 코로나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