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외곽 지역 운전 면허시험 통과 율 93%
운전 면허시험 통과 원하면 지방으로 가야 하나?
운전 면허시험을 통과하자면 테스트 지역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 고려해볼 만한 권고다. 시드니의 운전자 지망생이 NSW 지역의 운전자보다 시험에...
24-25 호주 연방예산안 93억달러 흑자재정 편성
호주 가구당 연 3백달러 에너지 요금 지원
앤서니 앨바니즈 총리와 짐 찰머스 재무장관이 24-25년 흑자자정의 연방예산안을 발표한 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작년에 이어 2번쩨...
남호주에서 도주한 아동 강간범, NSW 체포
유죄 판결을 받은 아동 강간범 앨런 홉킨스(Allan Hopkins)가 남호주(South Australia)에서 도주한 지 약 일주일 만에 NSW에서 체포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당국은 지난주 44세의 이 남성이 아동에...
식료품 가격이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 호주 가정이 더 많다는 연구 결과 발표
호주 가정의 거의 절반이 작년보다 식료품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모나시 비즈니스 스쿨(Monash Business School)의 연구에 따르면 호주인의...
파라마타 강에서 익사로 추정되는 남성 시신 발견
한 남성이 밤사이 시드니 서부 파라마타 강(Parramatta River)에 빠져 익사했다고 13일 9news가 보도했다.
긴급 구조대는 12일 오후 7시 10분경 파라마타(Parramatta)의 처치 스트리트(Church Street)에 있는 다리로...
호주의 3G 네트워크, 종료 예정
수십 년 동안 휴대전화의 특징이었지만, 앞으로 몇 달 안에 호주의 모든 3G 네트워크가 꺼져서, 전국의 수백만 기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셧다운은 지난해 말...
부동산 EASTATE
부동산 지역 탐방기- 2편- 멜번- 두곳의 타운하우스
안녕하세요 리체컨설팅입니다.
지난번 퀸즈랜드 지역 탐방기에서도 한번 말씀드렸다시피, 저희 회사의 주된 업무는 NSW VIC QLD에서 비록 흔하진 않지만, 보석같은 투자처를 개발전 이른 시기에 찾아내고, 그에...
하우스인가 아파트인가 이것이 문제인가?
주택을 구매하시는 경우 여러 가지 신중하게 생각할 것이 많지만, 하우스를 사야 하나 아파트를 사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시는 고객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러한 고민에...
여성과 부동산 비율 2024
안녕하세요 리체컨설팅입니다.
재미있는 리포트가 있어 가져와 봤습니다. CoreLogic이 2024년 Women & Property 보고서를 냈는데,호주 여성과 남성 사이의 주택 소유 상태, 동기, 장벽 및 주택 소유에...
[부동산 컬럼]시드니 메트로 라인
코어로직 (Corelogic)은 올해 2024년 2월 부동산 가격이 상승세를 타기 위해 재 시동을 걸고 있다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주요도시 및 지역이 동일하게 각각 0.6% 상승을...
부동산 지역 탐방기- 1편- 퀸즈랜드
안녕하세요 리체컨설팅입니다.
전통적인 부동산 REAL ESTATE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그 어느분들보다 담당지역과 매물에 대해 스페셜리스트 이시죠. 판매하고자 하는 오너와의 친분도 강하고 그집의 히스토리도 잘 알고, 심지어...
경제 ECONOMIC
24-25 호주 연방예산안 93억달러 흑자재정 편성
호주 가구당 연 3백달러 에너지 요금 지원
앤서니 앨바니즈 총리와 짐 찰머스 재무장관이 24-25년 흑자자정의 연방예산안을 발표한 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작년에 이어 2번쩨...
식료품 가격이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 호주 가정이 더 많다는 연구 결과 발표
호주 가정의 거의 절반이 작년보다 식료품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모나시 비즈니스 스쿨(Monash Business School)의 연구에 따르면 호주인의...
연방 예산으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것 (Updated)
학생들은 정부가 발표한 여러 가지 생활비 구제책 덕분에 올해 연방 예산에서 큰 승자 중 일부가 될 예정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짐 찰머스 재무장관(Treasurer Jim Chalmers)은 5월...
연방정부, 30억 달러의 학자금 빚 탕감 예정
300만 명 이상의 호주인들이 생활비 압박 완화 조치의 일환으로 연방 예산에서 학자금 부채를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제이슨 클레어 교육부 장관(ducation minister Jason Clare)은...
시드니 제조업 젊은 노동자들 고용 힘들어
시드니 사람들이 더 이상 공장에서 일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젊은 노동자들의 채용이 거의 불가능해졌다고 말하는 제조업 이야기를 9now.nine.com.au가 전했다.
스트립코(Stripco)의 사장 폴(Paul)은 A Current Affair와의...
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의 가장 큰 위협은...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NSW주 수상은 코비드 19 확진자가 급증한 멜버른 36개 지역 거주자들의 NSW주 이동을 사실상 봉쇄했다. 그러나 양 주 경계 봉쇄에 대해서는 부정적 입장이다.
대중교통...
NSW 동물병원, 인기 코알라...
NSW 한 동물병원에서 캐시 브라보(Cathie Bravo)라는 이름의 인기 코알라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15년 동안 레이크 캐시(Lake Cathie)에서 살았던 이 코알라는 이번...
NSW, 4일동안 ...
NSW 전역에서 거의 600명이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의 일환으로 단 4일 만에 심각한 가정폭력 범죄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아마록 V 작전(Operation Amarok V)이라고 불리는 4일간의 전격전은...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코너를 돌다가 시드니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쓰레기 트럭 운전사가 즉각적인 징역형을 면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 직원인 배리 존 리디(Barry John Reidy)는 2020년 3월 31일...
호주 계속해서 내리는 비에...
최근 몇 달간 계속된 습한 날씨로 인해 진드기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카리나 레치 Nine.com.au 라인업 편집장은 지난주 시드니 북부 레인...
NSW 채무 추심원, 수백만명...
뉴사우스웨일스주 정부는 호텔 검역비를 지불하지 않은 사람들을 쫓고 있는데, 무려 5,860만 달러가 아직 결제되지 않았다고 9NEWS가 전했다.
NSW 세입청은 28일(현지시간) 지난 3일, 해당 주의 주민들이...
한랭전선 영향으로 ‘컨베이어 벨트’...
강력한 극지방의 바람이 차가운 기온과 강풍을 동반한 한랭 전선을 남동부 주 상공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태즈먼 해 상공의 완강한 저기압이 국가 남동부를 강타하면서...
빅토리아 2개주 코로나 바이러스...
주 경계 사실상 봉쇄 속 제재속도조절 고민
호주 코로나 바이러스가 들쑥날쑥이다. NSW주를 비롯 퀸즈랜드 주에서 최근 영국 변종 바이러스 발생에 이어 지역 감염이 지속적으로 확산돼...
빅토리아에서 6피트짜리 미친 캥거루와...
빅토리아 주 중심부에서 한 남성이 캥거루에게 6분 이상 공격을 받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9NEWS가 전했다.
히스코트 사람인 클리프 데스(Cliff Des)는 5월 31일 그의 뒷마당 근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