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맨리 – 서큘러키 페리에서...

시드니의 인기 있는 Circular Quay - Many 항로에 새롭게 도입된 페리 중 한 척에서 20개가 넘는 균열과 용접 결함이 발견되었다. 민간 여객선 운영사인 트랜스데브(Transdev)의...

NSW 열차에서 7세 소녀...

시드니 열차 안에서 7세 소녀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55세 남성이 체포되어 기소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지난 1월 21일 금요일 오후 1시 10분경, 64세 여성과 7세...

시드니 범죄 조직 15명...

경찰은 시드니 범죄 조직망을 노린 합동 수사에서 15명의 남성들을 체포하고 마약과 훔친 차량을 압수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NSW 경찰은 시드니 남서부에서 범죄 조직들을 목표로 일주일...

퀸즐랜드 카메라에 잡힌 위험한...

퀸즐랜드 주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안전벨트를 매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운전자들에게 엄청난 벌금이 부과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회계연도에 총 2억 7,450만...

환자 ‘개인부담’ 사립 병원...

환자 ‘개인부담’ 사립 병원 러쉬 공립병원 응급실 만원 응급처치 지연 사비를 들여 사립병원 응급실을 찾는 일반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공립병원 응급실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40세 남성 정원사 제초카트...

40대 남성 정원사가 제초카트 음주운전 혐의로 법정에 출두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41세의 조던 브라운(Jordan Brown)이 NSW 국경의 트위드 헤드 바로 남쪽에 위치한 테라노라의 한 주택가에서...

시드니 한 남성 아스트라제네카,...

한 시드니 남성은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4번의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받는다고 전했다.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두 백신 모두 접종하고 있는 한 시드니 남성은, 자신이 두 배로 늘어난 데는...

초등학생 1인당 5백달러 바우처...

오미크론으로 어린이 케어 산업이 침체되고 있다. 정부는 초등학생들이 등교전이나 방과 후 케어 산업에 등록하거나 학교 관련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 1인당 5백달러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주정부는...

주 시드니 총영사관 카드결제시스템...

“이제 민원서비스 수수료는 카드로 결제하세요”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방문하시는 민원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하여 2023. 5. 1. (월) 부터 민원서비스 수수료에 대한 카드결제시스템을 도입하고 고령자∙장애인 『전용창구』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 카드결제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