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화재로 인해 마약실험실 발견

3일 이른 아침에 다른 집 두 채에 불이 붙으면서 시드니 서부에서 마약실험실이 우연히 발견됐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길퍼드 건물 뒤편에서 연기 기둥이 쏟아져 나오면서 이웃 주민들이...

시드니, 코비드 19 제3의...

시드니, 코비드 19 제3의 초기 유행 경고 호주 어른 65% 어린이 90% 코비드 19감염이력 코비드 19 변종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호주 성인 65%, 어린이...

호주, 수중 유산에 대한...

호주 하원의원들은 수중에 잠긴 원주민 유산 지역과 역사적인 난파선을 포함하여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수중 유적지를 더욱 강력하게 보호해야 한다고 경고했다고 9NEWS가 전했다. 2차 세계대전...

NSW 약사 피임약, 항생제...

NSW 주 약사들이 14일부터 피임약이나 항생제 등 일부 의약품의 직접처방이 가능하다. 주정부는 향후 1년간 약사 처방의 시험기간을 거친 후 고혈압 등 광범위한 의약품에 대해서도...

3만번 이상의 번개, 시드니...

5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3만 건 이상의 번개가 치는 폭풍이 시드니 전역을 혼란에 빠뜨렸다고 9NEWS가 전했다. 웨더존(Weatherzone)은 도시의 100km이내에서 34,027번의 번개가 감지되었음을 보여주는 데이터를 발표했다. 폭풍이...

신종 휴대폰 문자사기 기승

신종 휴대폰 문자사기가 기승 중이다. 지난 2018년 4월 맥쿼리 경영대학원 경영분석학과 스테판 트루크(Stefan Trueck)교수는 슈퍼마켓에서 집으로 오는 차 안에서 이상한 문자를 받았다. 그는 “오후...

NSW, 재커리 리츠의 의심스러운...

NSW 경찰은 지난해 시드니 서쪽에서 '의심스럽다'고 판단되는 한 남성이 의문의 실종을 당한 데 이어 정보 요청을 재개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재커리 리츠(Zachary Ritz, 45)는 2021년...

오미크론 새 변종 확산세

오미크론 새 변종 확산세 신속 항원검사 키트 무료 배부 중단 재택 근무 권장에 고용주 난색 코로나 19 항바이러스제 접근성 확대 오미크론 감염자가 확산되는 추세다. 코비드 19감염환자인 승무원,...

시드니 트레인, 인력부족으로 단축...

모든 시드니 열차는 COVID-19의 격리로 인해 운송 인력이 부족해진 후 1월 중순부터 단축 운행될 예정이다. 1월 10일부터 열차 운전사와 역장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격리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