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사이버 범죄 증가...

호주에서 사이버 범죄가 급증하고 있으며, 온라인 공격이 평균적으로 6분에 한 번씩 발생하고 있다. 호주 신호국(ASD)의 최신 연례 위협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 및 기업에 대한...

이자율 인상 예고 –...

이자율 인상 예고 - 천정부지 시드니 부동산 하락세 시드니 도심, 노던 비치 주도  은행금리가 멀잖아 인상될 전망이다. 이 같은 금리 인상설과 코로나 경제에 맞물려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시드니 미드 노스 코스트에서...

일요일 밤 타리 남부에서 두 대의 차량이 충돌하여 1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고 7NEWS가 보도했. 오후 8시 30분 경 포섬브러쉬((Possum Brush)에 있는 불록키웨이와 퍼시픽 고속도로 교차로에...

시드니 약 24,000개 쓰레기통,...

7일 노동자들이 임금 분쟁으로 파업을 때문에 시드니시 의회 지역 가정에서 약 24,000개의 쓰레기 통이 수거되지 않을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운수노조(Transport Workers Union, TWU) 소속 직원들은...

멜버른 록다운 1주연장 지역감염...

빅토리아 확진자 NSW주 방문에 비상 멜버른 록다운이 1주일 더 연장됐다. 확진자가 60명으로 늘었다.  멜버른 코로나 19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 1일 하루동안 6명의 지역감염자가 추가로 나와...

NSW 최고위 경찰, 언론대응...

NSW 경찰청장 카렌 웹(Karen Webb)은 언론 대응 실수에 대한 지속적인 지적을 받은 후 언론에 대한 자신의 발언이 더 나았어야 했다고 인정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웹(Webb)은 최근...

빅토리아 탭워터 마시면 안돼...

빅토리아 주 소재 한 마을의 주민들에게 수돗물을 마시지 말라는 경고가 발령되어, 해당 수돗물은 이후 한 동안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이 경고는...

시드니 십대 소년, 시속...

시드니(Sydney) 남서부에서 과속으로 인해 경찰이 추적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17세의 임시면허 운전자가 체포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해당 사건은 주차된 차량 3대를 들이받으면서 일단락되었다. 고속도로 순찰대(Highway Patrol officers)는...

시드니 한 남성 아스트라제네카,...

한 시드니 남성은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4번의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받는다고 전했다.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두 백신 모두 접종하고 있는 한 시드니 남성은, 자신이 두 배로 늘어난 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