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빅토리아주 75세이상 면허유지 의무...

지난 5년간 고령자 사고로 145명 사망 NSW, 퀸즐랜드, 서호주 및 ACT와 달리 빅토리아 주는 75세 이상의 운전자에게 면허 유지를 위해 매년 건강 검진을 요구하지 않는다. 지난...

코비드, 여전히 노인을 노린다

코비드, 여전히 노인을 노린다! 요양시설 노인 사망자 올해만 3000명 코비드 19가 언론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 정부도 1일 사망자 감염자 수를 언론에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로 화재, 시드니...

밤사이 시드니 공항(Sydney Airport)에서 고급 전기차의 리튬이온 배터리에 불이 붙어 차량 5대가 소실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불은 12일 저녁 8시 30분경 마스코트(Mascot)의 공항 드라이브(Airport Drive) 주차장에서...

코로나 19 확산 방지...

에핑, 던더스, 윌로비, 이스트우드, 머쿼리 파크 반경 8km     라이드 병원 의사, 간호원의 코로나 19확진판정에 이어 던더스의 세인트 패트릭 컬리지와 윌로비 여고의 1일 휴교 조치가...

시드니 하버 브리지 차량...

7일 오전 7시경 시드니 하버 브리지에서 충돌 사고가 난 뒤 화염에 휩싸여 오전 출근길 교통길이 마비되는 사건이 있었다고 SMH가 보도했다. 토요타 클루거(Toyota Kluger)가 밴과...

호주, 조사 결과 태닝기계...

NINE.COM.AU 독점: 지하 태닝업소가 호황을 누리며 호주 전역에 퍼져가고 있으며, 주별 건강 당국은 불법 운영자에 대한 단속에 실패하고 있다는 'A Current Affair'의 조사 결과가...

NSW 주민 2명, 일본뇌염...

NSW 주에서 처음으로 치명적인 일본 뇌염 바이러스(JEV) 감염 사례가 빅토리아주 국경 근처에 사는 남자와 어린이에게서 검출되었다고 SKYNEWS가 보도했다. 보건 당국자들은 다른 환자들이 모기 매개...

NSW ‘훔친 차’로 사고를...

NSW 경찰의 추격전 중 경찰견에 물린 17세 소녀가 훔친 차를 몰고 시드니 서부의 숲지대로 도주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17일 자정 직전 그레이트 웨스턴...

9일, 예방접종완료자 자유 부여...

NSW주에서 9일 자유를 향한 로드맵에 따라 이차 접종률 70% 목표를 달성하면 그다음 주 월요일부터 COVID-19 백신 이차 접종까지 완료한 성인은 재택 명령이 해제됩니다. 상황이 급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