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한 간병인 환자에게서 9만...

직장 내 사고로 사지 마비 장애인이 된 한 아버지의 돈을 전 간병인이 9만 달러 사기 이체 후 갚지 않고 있다고 A Current Affair가 전했다. 피터...

커넬 국립 공원(Kurnell National...

9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30일 토요일, 시드니 남부 커넬 국립 공원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한 남성이 사망했다. 오후 12시 15분경 한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마약으로 자격증 박탈당한 조종사,...

나다니엘 존 화이트홀(Nathaniel John Whitehall)은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에 자격 있는 NSW 변호사 행세를 하고 고객을 위한 법적 자격으로 행동한 혐의로...

본다이 일원 백 팩커...

본다이 비치에 인파가 몰리자 주정부는 이곳을 봉쇄했다. 본다이 일원에서 열린 백 팩커 파티에 참석한 워홀러 가운데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주 금요일 기온이 올라가자 본다이 비치에...

애플, IOS 14 리디자인...

애플은 22일(현지시간) 온라인을 통한 'WWDC 20'을 열고 새로운 아이폰 OS를 발표했다. WWDC는 애플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상대로 아이폰, 애플워치, 맥 등의 차세대 OS를 미리 공개하는...

휘몰아치는 코비드 19 광풍,...

이스트우드 상권이 적막강산이다. 코로나 19 공포 바이러스 때문이다. 시드니, 맬버른, 브리스베인 한인동포사회가 코비드 19광풍으로 충격에 휩싸였다. 호주 전국이 사실상 마비된 가운데 대도시 한인타운 상권이 휘청거리면서...

시드니 하버 브리지와 터널...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NSW 시드니 운전자들은 필요 이상으로 높은 가격을 부추기는 시스템으로 인해 향후 40년 동안 1,230억 달러의 도로 통행료를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한다고...

차기 호주 중앙은행 총재,...

차기 호주 중앙은행(Reserve Bank) 총재는 기후 변화가 호주 경제에 "특히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호주 중앙은행이 금리를 설정하는 것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고...

빅토리아에서 6피트짜리 미친 캥거루와...

빅토리아 주 중심부에서 한 남성이 캥거루에게 6분 이상 공격을 받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9NEWS가 전했다. 히스코트 사람인 클리프 데스(Cliff Des)는 5월 31일 그의 뒷마당 근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