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바랑가루 커피 가격...

한 이민 전문 변호사가 커피 한 잔을 주문했을 때 청구된 놀라운 금액을 밝혔다. 지난 주말 시드니를 방문한 멜버른에서 온 트레이시 첸(Traci Chen)은 시드니를 방문했을...

10대, 시드니 북부 해변에서...

4일 토요일 밤 시드니 북부 해변의 담수 해변에서 익사한 10대 아이반 코롤레프(Ivan Korolev)의 어머니는 아들을 겸손한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다. 안나 콜로투키나(Anna Kolotukhina)와 가족들은 18세 소년을...

NSW, 불법 전자담배에 대한...

NSW 정부는 주에서 증가하는 불법 전자담배를 단속하기 위해 680만 달러를 투입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크리스 민스 주총리(Premier Chris Minns)는 3년간의 예산 투입은 전자담배에 중독된 어린이와...

NSW 주민 2명, 일본뇌염...

NSW 주에서 처음으로 치명적인 일본 뇌염 바이러스(JEV) 감염 사례가 빅토리아주 국경 근처에 사는 남자와 어린이에게서 검출되었다고 SKYNEWS가 보도했다. 보건 당국자들은 다른 환자들이 모기 매개...

시드니 공항서 비행기 타이어...

8일 오후 시드니 공항에서 콴타스링크(QantasLink) 여객기 타이어 근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9NEWS가 전했다. QF2265편은 로드 하우 섬(Lord Howe Island)에서 24명의 승객을 태우고 착륙했는데, 모두 "항공기가 안전하게...

NSW 코비드 제재준칙 위반...

7월 20일 첫 재판 NSW 코비드 제재 준칙 위반 관련 벌금형 ‘무효화’ 선고 기대 레드펀 리걸 센터의 사만사 리 (Samantha Lee)변호사는 코로나 관련 벌금이 법적 요건을...

NSW 스노위 마운틴 페리셔...

NSW 스노위 마운틴의 페리셔 계곡(Perisher Valley)에서 수십 명의 어른과 어린이를 태운 버스가 추락해 8명이 긴급구조대원에게 부상 치료를 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5일 오후 5시 30분 직전에...

NSW에서 퀸즐랜드로 향하는 폭우와...

눈이 내리는 것처럼 보였던 우박이 NSW 를 떠나 심한 뇌우와 우박으로 변해 퀸즐랜드로 향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포트 맥쿼리는 28일 오후 폭우로 피해를 입었으며, 주민들은...

시드니 CBD에서 소방차와 트램...

시드니 CBD에서 소방차가 경전철 트램을 들이받아 2명이 입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5일 아침 10시 40분쯤 트램이 탈선하여 충돌로 인해 피트 스트리트와 에디 애비뉴는 폐쇄되었다. NSW 구급대는 "트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