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동물 보호소 한계,...

NSW 한 보호소는 수용 능력의 한계에 도달했고, 더 이상 유기동물들을 수용할 공간이 없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미 만원인 포트 맥쿼리 동물 보호소에 최근 덴마크강아지라 알려진 독일...

시드니, 헴스워스 영화 록다운으로...

시드니가 록다운으로 인해 헴스워드의 영화 로케지로 확정이 되었다가 부득이하게 바뀌게 되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크리스 헴스워스 주연의 액션 스릴러 영화 제작을 동유럽으로 옮기는...

비자 수수료 환불할 테니...

국내 산업인력 부족난 해소책 스콧 모리슨 총리가 유학생, 워홀러 비자를 받고 해외에 체류중인 일시체류자들이 하루빨리 호주로 올 것을 간청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들이 냈던 비자...

호주 저소득 직업군 일자리...

코로나가 잠잠하자 일자리 광고가 증가추세다. 그러나 저소득 직업군 광고는 감소추세다. 코로나 감염이 주춤한 가운데 경기회복도 빨라지고 있다. 일자리 광고가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저소득군의 일자리 광고는...

NSW, OPAL 요금 인상에...

New South Wales (NSW) 통근자들은 공공 교통을 이용하는 데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다음 달에 시행될 Opal 요금제 개편에 따라 3.7% 인상될 예정이라고...

대법원 판결로 불법 이민...

폭력 행사 3회에도 발목 모니터 제거 퍼스 가정집에서 부부를 강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이민 수감자는 통금 시간 위반 및 기타 범죄 혐의로 기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애들레이드 소년 수년간 목에...

애들레이드 소년의 가족은 긴급한 수술로 소년의 고통의 진짜 원인이 밝혀졌을 때 "엄청나고 완전한 충격"을 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현재 8살인 말리(Marley)는 2살 때 심한 기침이 났다고...

울워스, 호주 가계 생활비로...

울워스(Woolworths)는 호주 가정이 생활비 상승에 직면함에 따라 3개월 동안 450개 이상의 '겨울 필수품'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9news가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닭고기, 콘비프, 수프, 파스타 등...

안티백서의 한마디에 돈줄 난...

7NEWS의 보도에 따르면 안티 백서로 불리는 백신 거부자가 시드니 이너 웨스트의 한 카페에서 입장을 거부당하자 보복을 위해 촬영한 영상을 온라인에 공유하였는데, 역효과를 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