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태평양에서 출산 : 바이러스성...

태평양에서 산모의 분만 장면이 소셜 미디어에서 입소문이 난 후, 여러 전문가들은 자연주의 출산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소셜 미디어에서 "비관습적" 분만 영상이 입소문을 타자, 여러...

브리즈번 남부, 쓰레기 악취로...

브리즈번 남부, 입스위치(Ipswich)의 학교와 보육원들은 최근 지역 쓰레기장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대기질 모니터링 장치를 제공받아 측정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폐기물 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는 주민들이 수년간...

NSW, 긴급전화번호 000에 불필요한...

'에어컨이 켜지지 않는다'부터 '약혼반지를 잃어버렸다'까지 뉴사우스웨일스주 구급대원들이 다양한 긴급하지 않은 전화를 받고 있어 실제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인플루엔자...

골드코스트 남성 보육원 91여명...

호주 연방 경찰(AFP, Australian Federal Police)은 15년 동안 브리즈번(Brisbane)과 시드니(Sydney)의 여러 보육원에서 거의 100명의 아동을 "헤아릴 수 없는" 성적 학대를 한 혐의로 전직 보육교사를...

코로나 백신이 정치권력 흔든다!

잘 나가던 호주 자유연합당에 빨간불  자유연합당 호주 연방정부가 흔들리고 있다. 코로나 백신주사가 혼선을 빚자 스콧 모리슨 정부의 인기에 반전이 일기 시작했다. 그러나 총리의 인기도는 야당당수에...

울릉공 주차장 계단에서 시신...

12일 시드니 남쪽 울릉공(Wollongong)에서 한 남성이 사망한 뒤 다른 한 남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2일 일요일 오전 7시 20분경, 경찰은 울릉공(Wollongong)의 스테이션 스트리트(Station...

5개월 사투 멜버른 록다운...

주경계봉쇄 언제 해제? 멜버른이 15주 5개월의 긴 코로나 싸움에서 해방구가 됐다. 가정 모임 등의 제한이 여전하나 시중 숍과 식당이 문을 열고 언제 어느 때든 외출이...

시드니 주택 중간값 160만...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시드니의 주택 중간값이 160만 달러를 돌파했지만 성장 속도는 둔화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부동산 업계 분석가이자 경제 예측기관인 호주 옥스포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 Australia)의...

벅스턴 추락 사고로 사망한...

수백 명의 조문객들이 시드니 남서부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15세 소녀를 추모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개비 맥레넌(Gabby McLennan)은 지난 9월 6일 벅스턴에서 차량이 추락하여 사망한 5명의 십대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