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사흘 동안 펼쳐지는 김치...

시드니문화원, ‘굿푸드앤와인쇼’에서 김치 마스터 클래스 개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호주 대표 음식 축제인 ‘굿푸드앤와인쇼(Good Food and Wine Show)’ 시드니 행사에 참가해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호주 건설 업체 Lendlease,...

호주 기반을 둔 주요 글로벌 건설 업체가 전 세계 인력의 약 10 %에 해당하는 수백 개의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부동산 대기업 Lendlease는 전...

멜버른, 아이들의 그림으로 만든...

멜버른 한 교사가 22명의 학생들을 위해 그들의 그림을 바탕으로 장난감을 만들어 주어 이슈가 되었다고 NEWS.COM.AU에서 전했다. 교사는 아이들에게 "꿈의 괴물"을 그려달라는 요청을 했고, 그 그림은...

호주 인구, 2030년까지 300만...

호주 인구는 2030년까지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호주의 인구는 또 다른 300만 명의 거주자를 확보할 것이라고 주요 부동산 구매 기관이 예측하고 있다고9NEWS가 전했다. 바이어스...

멜버른 멸종 반란 시위대,...

멸종 반란(Extinction Rebellion) 시위대는 9일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에서 두 사람이 피카소 예술작품 시위 이후 더 많은 기후 시위가 계획되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운동가 토니...

뉴캐슬에서 코카인 2천만 달러...

뉴캐슬에서 남미 선박을 조사한 결과, 2천만 달러의 코카인을 발견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뉴캐슬의 한 선적항에서 코카인 50kg이상이 발견되었고, 그곳에서 죽은 스쿠버 다이버가 외국 국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NSW, 코비드 제한 완화,...

호주 공영방송 9NEWS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축하 행사를 앞두고 23일부터 NSW안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많은 제한들이 완화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야외 종교 행사에는 최대 500명이 참석할 수 있으며,...

호주 브루투스가 중국 시저...

주 호주 중국 부대사 호주정부 맹공  왕시닝 주 호주 중국 부대사가 호주정부의 일방통행외교에 중국인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비드19로 빚어진 호주 중국간 마찰이 좀처럼 회복되지못하고 있다. 벼랑...

NSW 정부, 오팔 카드...

NSW정부는 20일 목요일 오팔 카드 리더기를 끄는 파업 계획에 대해 운송 노조를 법정에 세우기로 하면서 철도 분쟁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철도 트램 버스 노조(R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