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10개월 된...

시드니 북서부에서 남자 아기를 익사시키려 시도한지 이틀 후 숨을 못 쉬게 살해한 여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10개월 된 아기는 3월 21일 오후...

호주 100세 노인 엘리자베스...

호주 태즈메이니아의 남성은 그가 여왕 폐하의 친서를 우편으로 받기 조금 전에 여왕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투데이(Today)가 보도했다. 로이드 밥콕(Lloyd Babcock)은 100세 생일을 몇 주 남겨두고...

비트코인 7일만에 또 하락

암호화폐 시장의 겨울이 마침내 끝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불러일으키며 잠시 부활했으나, 비트코인은 동력을 잃고 7일 만에 가치가 거의 20% 가까이 떨어졌다. 23일 오전 8시 30분 비트코인은...

호주 FIFA 여자월드컵을 위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FIFA 여자 월드컵은 역사상 가장 많은 관중이 참석할 스포츠 행사로 기대되며, 뉴사우스웨일스(NSW)의 호텔과 등록된 클럽들은 이 행사를 생중계하는 경우 영업 시간을...

45세이하 호주 여성 혀암...

혀 통증 지속되면 조기 검진하라! 원인파악 깜깜 “욱씬거리는 혀의 통증이 지속된다면 혀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많이 마셔본 적이 없는 많은 여성을 포함해 호주의 젊은층에서...

호주 농업 노동력 부족...

과일 썩어 떨어져도 아무도 일하길 원하지 않는다! 호주 센트럴 코스트의 3대째 농부 샘 랜티니(사진)는 지난 2년부터 감귤이 떨어져 썩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코비드 19이후...

우버 운전사 폭행, 하버...

마약을 복용하고 우버 운전자를 폭행하고 시드니 하버 브리지(Sydney's Harbour Bridge)에서 3중 추돌 사고를 일으킨 한 남성이 마약 문제 해결에 진전이 있었기 때문에 감옥에 갇히지...

실종된 블루마운틴 부쉬 워커...

경찰이 지난주 뉴 사우스 웨일즈 블루마운틴(New South Wales' Blue Mountains)에서 실종된 두 명의 부쉬 워커(Bushwalker)를 찾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두 사람은 21일 새벽 1시경 몹스 늪(Mobbs...

빅토리아 크레인 회사, 치명적인...

빅토리아 주의 한 크레인 회사에서 분할 핀이 빠져 콘크리트 통이 낙하하여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이 하반신 마비가 된 후 40만 달러의 벌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