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코로나 백신 접종반대 시위...

News.com.au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서부의 한 고등학교 밖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던 한  남성이 체포되었다. 네피안 지역 사령부 경찰관들은 화요일(16일) 오전 8시...

2018년에 살해 된 마리오...

알렉스 디온(40)은 2018년 5월 와치라 마리오 페트망(33)을 머리에 중상을 입혀 살해한 혐의로 NSW 대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으며 그는 무죄를 주장했다. 미국에서 1년간 도피 생활을 한...

NSW 지역 주택 냉동실에서...

경찰은 영아의 복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후 뉴사우스웨일즈 남부 앨버리 인근 코로와(Corowa)의 한 주택 냉동실에서 담요에 싸여진 3개월 된 아기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호주, 올 여름 우박폭풍...

카슬힐, 버컴힐 지역 피해지역 영순위 지난 4년간 NSW주 일원에 폭풍 피해가 컸다. 폭풍 시즌인 10월부터 3월까지 예년에 볼 수 없는 거센 폭풍이 예상돼 특정지역 주민들의...

NSW, 코알라 개체군 발견

NSW 시민 과학자들이 서덜랜드 샤이어에서 코알라 개체군을 발견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시드니의 남쪽 측면을 에워싸고 있는 샤이어의 주변 지역을 '신의 나라'라고 말한다. 지도의 빨간 경계선은 Kurnell에서...

투명함의 두께

미국 서부의 유타, 솔트레이크시티 출생인 Brian Blackham은 요즘 SNS에서 주목받는 화가이다. 붓터치가 강하게 드러나 있는 그의 유채화의 화풍에서는 투명함의 두께가 느껴진다. 유화란 기름으로 갠 물감으로 그리는...

시드니 임대 위기

시드니 임대 부동산에 대한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며, 새로운 보고서는 시드니 임대료가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지난 주말 틱톡에 게시된 영상에는 시드니 동쪽...

코로나 안정 궤도, 시드니...

바이러스 경제 효자 저소득층 소비 줄어 모스만, 울라라 등 부촌지역의 소비 심리가 회복됐다. 버우드, 케나다 베이 자역의 소비가 급신장하고 있다.  코비드 19가 진정되자 시드니 부촌 부자들이 지갑을...

작년 한 해, NSW...

새로운 감지 카메라가 도입된 후, 지난 1년 동안 운전대 뒤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운전자에 대한 벌금이 치솟았다고 9News가 말했다. 휴대전화 감지 카메라는 2019년 12월 초...